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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의 집에서
오늘 꿈에 로로마 나올까봐 무서움
January 10, 2025 at 2:41 PM
꾸키님이랑 논스탑네버엔딩 문구 토크 데이
January 10, 2025 at 2:40 PM
한 네 번 정도 외면했는데 오늘 결국 샀다
January 9, 2025 at 6:15 AM
테가 번쩍번쩍 뜨는 끈적한 잉크는 닙마름 심한 펜에 다시는 넣지 않을 것을 다짐....
January 8, 2025 at 7:23 AM
사실 호들갑이 문제라기보다는 초장에 단디 안 정하면 이거 또 막노트 될 것 같아서 갈!! 해야했음
January 2, 2025 at 1:51 PM
1월 1일 페이지 다시보니 너무 호들갑이라 걍 가림
사실 찢고 싶었다고 말해
ㄴ 버리고 싶었어요
ㄴ 다이어리 : ??
January 2, 2025 at 1:46 PM
January 2, 2025 at 3:45 AM
이 여성 진심으로 2024년에 잠들어 2025년에 깨다 독감 조심하세요...
January 2, 2025 at 3:44 AM
December 27, 2024 at 1:09 PM
플로터야 듣고 있니 네가 가격이 재수 있기만 했어도 내가 백플레이트 이런거 사랑으로 극복했어 내 맘을 알아????????
December 27, 2024 at 1:06 PM
Reposted by fe
11ㅁㅣ리 똑딱이 잠금장치 백포켓 없는 가죽바인더 없냐고요 진짜 날 미치게 하네
December 27, 2024 at 6:15 AM
난 그냥 집에서 커피 내려 마시면서 배 따숩게 하고 책이나 읽고팠어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겠지??
December 27, 2024 at 10:18 AM
연말 느낌은 안 나는데 연말이라고 모임 네버엔딩 무한리필이라 지금 내향인 하루 걸러 하루씩 비명지르며 대중교통 타는중 어떻게 삶이 쿠우쿠우
December 27, 2024 at 10:17 AM
하루에 마포대교를 두 번 건너다 오직 창비 팝업만을 위해서........
December 23, 2024 at 8:10 AM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겠지??
December 18, 2024 at 4:02 AM
나라에서 매달 독서지원금으로 15만원씩 주면 좋겠다 이유는 없고요 그냥 어떻게 좀 안 될까요 제가 부동산을 달라고는 안 하잖아요
December 17, 2024 at 12:22 PM
문구계라는 건 모든 것을 한 권에 때려박고 싶은 자아와 사진 올릴 때 블러 하기 싫어서 오만가지를 다 분리하고 싶은 자아의 중재소 같음
December 13, 2024 at 4:59 AM
솔직히 로디아 줄지가 7mm였으면 이 길을 굳이 걷지 않았을 것 같아...
December 13, 2024 at 4:57 AM
바인더 찍먹 타래
인데 당장 내일 종료될 수도 있는
December 13, 2024 at 4:52 AM
한국 오면 꼭 해보고 싶었던 가좍이랑 잉크 교환하기
December 10, 2024 at 12:37 PM
오늘 간 도서관 전부 예산 삭감으로 희망도서 접수 조기마감 🙄
December 10, 2024 at 6:32 AM
오늘의 독서
읽던 추리소설 불륜 남자 불륜 여자 불륜 이 난리라 일침 가나디처럼 버럭 하고 치움
《사바삼사라 서》기다리다 그냥 이북 샀는데 프롤로그부터 오타쿠 웃음 만개
허연 《오십미터》 그만 읽고 싶어 약간 또 오해영 밈 같음
December 9, 2024 at 11:27 AM
이 책 결말 똥이었음
December 9, 2024 at 7:04 AM
내 2024 연말은 클레어 키건이다
December 8, 2024 at 1:01 PM
펜을 더 사지 않았다면 오케이 아닙니까?
December 8, 2024 at 1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