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출판사 홈페이지에도 비정기 연재를 해요!
여긴 아직 글이 두개뿐이지만...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도 정말 좋았어요. 우연히 발견하게되는 조각글도 좋아요 🥺 정말 글이 즐거워요.
booksmuze.com/serial
여긴 아직 글이 두개뿐이지만...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도 정말 좋았어요. 우연히 발견하게되는 조각글도 좋아요 🥺 정말 글이 즐거워요.
booksmuze.com/serial
March 16, 2025 at 2:54 PM
무제 출판사 홈페이지에도 비정기 연재를 해요!
여긴 아직 글이 두개뿐이지만...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도 정말 좋았어요. 우연히 발견하게되는 조각글도 좋아요 🥺 정말 글이 즐거워요.
booksmuze.com/serial
여긴 아직 글이 두개뿐이지만...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도 정말 좋았어요. 우연히 발견하게되는 조각글도 좋아요 🥺 정말 글이 즐거워요.
booksmuze.com/serial
우시사 (우리는 시를 사랑해)
여기서 박정민 배우님 글을 볼 수 있어요!
2024.1.10 / 2024.1.24 /
2024.2.7 / 2024.2.21 /
2024.3.6 / 2024.3.20
총 6편이예요! 😆
모든 글에서 위트가 넘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좋아요🥺💕
page.stibee.com/archives/115...
여기서 박정민 배우님 글을 볼 수 있어요!
2024.1.10 / 2024.1.24 /
2024.2.7 / 2024.2.21 /
2024.3.6 / 2024.3.20
총 6편이예요! 😆
모든 글에서 위트가 넘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좋아요🥺💕
page.stibee.com/archives/115...
<우리는 시를 사랑해> 아카이빙 페이지
우시사에서 소개된 지난 추천 시를 만나보세요!
page.stibee.com
March 16, 2025 at 2:46 PM
우시사 (우리는 시를 사랑해)
여기서 박정민 배우님 글을 볼 수 있어요!
2024.1.10 / 2024.1.24 /
2024.2.7 / 2024.2.21 /
2024.3.6 / 2024.3.20
총 6편이예요! 😆
모든 글에서 위트가 넘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좋아요🥺💕
page.stibee.com/archives/115...
여기서 박정민 배우님 글을 볼 수 있어요!
2024.1.10 / 2024.1.24 /
2024.2.7 / 2024.2.21 /
2024.3.6 / 2024.3.20
총 6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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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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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ジョンミンさん、本当に好きです 😆ㅋㅋ
演技も良いけど、この人、文章が本当に面白いですよ！
(やっぱり出版社の社長ですね~👍🏻)
演技も良いけど、この人、文章が本当に面白いですよ！
(やっぱり出版社の社長ですね~👍🏻)
March 16, 2025 at 7:39 AM
パクジョンミンさん、本当に好きです 😆ㅋㅋ
演技も良いけど、この人、文章が本当に面白いですよ！
(やっぱり出版社の社長ですね~👍🏻)
演技も良いけど、この人、文章が本当に面白いですよ！
(やっぱり出版社の社長ですね~👍🏻)
쿠플 단품 5500원...
궁금하긴 한데 곽부성 말곤 애배가 없어서 애매한 가격...ㅠㅠ
궁금하긴 한데 곽부성 말곤 애배가 없어서 애매한 가격...ㅠㅠ
March 5, 2025 at 6:54 AM
쿠플 단품 5500원...
궁금하긴 한데 곽부성 말곤 애배가 없어서 애매한 가격...ㅠㅠ
궁금하긴 한데 곽부성 말곤 애배가 없어서 애매한 가격...ㅠㅠ
CLAMP 성전에서 건달파왕을 너무 좋아했어서 사천왕상을 보면 지국천왕에게 먼저 시선이 가는 편...
March 4, 2025 at 2:02 PM
CLAMP 성전에서 건달파왕을 너무 좋아했어서 사천왕상을 보면 지국천왕에게 먼저 시선이 가는 편...
도로시아 태닝
원시적인 의자 (1982)
우리 집에 갖다놓고 싶음
원시적인 의자 (1982)
우리 집에 갖다놓고 싶음
March 4, 2025 at 8:21 AM
도로시아 태닝
원시적인 의자 (1982)
우리 집에 갖다놓고 싶음
원시적인 의자 (1982)
우리 집에 갖다놓고 싶음
나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너무 좋다...!
얼마나 좋냐면 평생 이것만 보고 살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얼마나 좋냐면 평생 이것만 보고 살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March 4, 2025 at 8:18 AM
나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너무 좋다...!
얼마나 좋냐면 평생 이것만 보고 살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얼마나 좋냐면 평생 이것만 보고 살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막스 에른스트
삶의 기쁨 (1936)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중 제일 좋았음
얼핏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 풍경을 꽉 차게 그려놓고, 숨은 그림찾기마냥 구석구석 불길한 상징들을 넣은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제목조차도 비틀려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삶의 기쁨 (1936)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중 제일 좋았음
얼핏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 풍경을 꽉 차게 그려놓고, 숨은 그림찾기마냥 구석구석 불길한 상징들을 넣은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제목조차도 비틀려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March 4, 2025 at 8:14 AM
막스 에른스트
삶의 기쁨 (1936)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중 제일 좋았음
얼핏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 풍경을 꽉 차게 그려놓고, 숨은 그림찾기마냥 구석구석 불길한 상징들을 넣은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제목조차도 비틀려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삶의 기쁨 (1936)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중 제일 좋았음
얼핏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 풍경을 꽉 차게 그려놓고, 숨은 그림찾기마냥 구석구석 불길한 상징들을 넣은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제목조차도 비틀려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목이 잘린 여인 (1932)
이토록 기괴한 아름다움이라니
나는 이 작품만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음
레플리카 갖고싶다
목이 잘린 여인 (1932)
이토록 기괴한 아름다움이라니
나는 이 작품만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음
레플리카 갖고싶다
March 4, 2025 at 8:07 AM
알베르토 자코메티
목이 잘린 여인 (1932)
이토록 기괴한 아름다움이라니
나는 이 작품만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음
레플리카 갖고싶다
목이 잘린 여인 (1932)
이토록 기괴한 아름다움이라니
나는 이 작품만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음
레플리카 갖고싶다
이브 탕기
결코 다시는 (1939)
Jamais plus [Never Again]
제일 좋았던 작품.
이걸 원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명화 엽서나 포스터 등 명화 굿즈는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원화에 가깝게 색을 재현한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임... 이 그림 역시 마찬가지로 굿즈가 아쉬웠음
저 색감과 원근감은 원화에서밖에 느낄 수 없음...
결코 다시는 (1939)
Jamais plus [Never Again]
제일 좋았던 작품.
이걸 원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명화 엽서나 포스터 등 명화 굿즈는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원화에 가깝게 색을 재현한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임... 이 그림 역시 마찬가지로 굿즈가 아쉬웠음
저 색감과 원근감은 원화에서밖에 느낄 수 없음...
March 4, 2025 at 8:05 AM
이브 탕기
결코 다시는 (1939)
Jamais plus [Never Again]
제일 좋았던 작품.
이걸 원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명화 엽서나 포스터 등 명화 굿즈는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원화에 가깝게 색을 재현한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임... 이 그림 역시 마찬가지로 굿즈가 아쉬웠음
저 색감과 원근감은 원화에서밖에 느낄 수 없음...
결코 다시는 (1939)
Jamais plus [Never Again]
제일 좋았던 작품.
이걸 원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명화 엽서나 포스터 등 명화 굿즈는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원화에 가깝게 색을 재현한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임... 이 그림 역시 마찬가지로 굿즈가 아쉬웠음
저 색감과 원근감은 원화에서밖에 느낄 수 없음...
초현실주의 전시회는 생각보다 자주 열리지 않기에 초현실주의만 이만큼 모아둔 전시회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다...
구성이 알차서 충분히 좋았음
구성이 알차서 충분히 좋았음
March 4, 2025 at 7:55 AM
초현실주의 전시회는 생각보다 자주 열리지 않기에 초현실주의만 이만큼 모아둔 전시회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다...
구성이 알차서 충분히 좋았음
구성이 알차서 충분히 좋았음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은 기대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March 4, 2025 at 7:52 AM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은 기대보다 많지는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