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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행복 느끼기 프로젝트
강아지보다 느슨한 해파리가 좋아....
December 27, 2025 at 10:06 AM
제주의밤
December 24, 2025 at 5:32 PM
적당한 긴장감
적당한 행복감
December 19, 2025 at 10:57 AM
무례함에 늘 대처할 필요없다~ 잊어버리자~
December 12, 2025 at 5:04 AM
정상성 탈피한 세상에 살면 행복하려나
December 10, 2025 at 7:49 AM
h a p p y
December 4,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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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장인들은 인생이 힘들어지면 르 꼬르동 블루에 가서 요리를 배워오는 것인가
December 1, 2025 at 3:18 PM
우울한가? 무기력한가?
November 28, 2025 at 9:40 AM
엄마가 외로워 했는데도, 아팠는데도 나는 또 외면하고 외면했구나 여태
November 19, 2025 at 8:11 AM
엄마는 애 셋을 키워냈는데, 나는 간신히 내 몸뚱아리 하나 유지한다고 우울하네 어쩌네 하는것도 사치다
November 19, 2025 at 8:10 AM
내 인생에 가장 사치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구나
November 19,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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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마음대로 안 되는걸 어찌할수가없슴
November 18, 2025 at 1:56 PM
어제같은 오늘
내일도 같은 마음
아무도 눈물 흘리지 않는
평온하고 평범한 사랑
November 16, 2025 at 11:08 AM
너무 많은것을 가지려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진리
November 14, 2025 at 8:37 AM
세계의 주인, 정말 잘 지은 이름이다. 우리 모두가 주인이다.
November 14, 2025 at 8:37 AM
문득 봇봇이가 단절 시술을 받고 직장을 다녀도, 나의 일상은 크게 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
November 14, 2025 at 8:36 AM
November 14, 2025 at 4:25 AM
어제 조카가 영통으로 삼촌이라고도 불러주고~ 너무 따뜻한 눈길로 쳐다봐줘서 세상 아픈게 다 치유된 느낌이었다
November 14, 2025 at 1:39 AM
November 11, 2025 at 6:30 AM
과거의 내가 내가 아닌거 같고 낯설고 그래
November 5, 2025 at 12:04 PM
주인이가 사과를 다시 먹을 수 있게 되는 그날이 올까
November 5, 2025 at 12:01 PM
아팠던 그 날로부터 조금이라도 나아가려고 수많은 날들을 견뎌왔는데, 마음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건 또 한순간이라 너무 무기력하다.
November 5, 2025 at 11:55 AM
I'm a mess
October 29,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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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잘하려고안해도 된다
October 17, 2025 at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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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eople are just not for you and that’s ok
October 18, 2025 at 6: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