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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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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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추구 100 위험회피 5 / 블친 구함 - 수줍게 마음찍으로 관심 표현하는 편 / 독일살이 / 연애-섹스 얘기 많이 함 / 삶을 수행으로 삼는 불자 / 노래 부르는 사람이고 음악을 진지하게 했지만 이젠… 즐기고만 싶어^0^ / 취미는 수놓기, 사물놀이, 고전 순정만화 탐독
보통 부모랑 안 가까우면 형제자매랑이라도 가깝던데 난 그것조차 없어(형제가 있으나… 이하생략). 아니면 조부모나 삼촌, 이모 등과 그나마 마음이 통하고 가까이 지낸다거나 하던데. 난 그것도 없어. 그러니 정신적 고아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지.
November 15, 2025 at 10:29 AM
사실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사랑과 돌봄이 있어서 부모자식, 형제자매가 서로 애틋해하고 서로 기쁨과 아픔을 나누는 가족이 있다는 게. 그런 가족이 아주 많다는 게. 그게 아주 보편적이라는 게. 미친 거 같다. 정말 말도 안 된다. 박탈감 느낀다.
November 15, 2025 at 10:26 AM
Reposted by 하쿠나마타타
어느정도 체지방이 있는게 정상이고 건강한거고 남자보다도 여성이 지방이 더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너무 마른몸이 강조되는 것도 너무 비과학적이고 비정상적 여성혐오적이고 외모지상주의적인데 남자들 너무 식스펙 큰 몸 강조하는 분위기도 사실 싫음.
November 15, 2025 at 5:37 AM
Reposted by 하쿠나마타타
남녀 지방이 쌓이는 위치에도 차이가 있고 호르몬적인 이유도 있다고.
November 15, 2025 at 5:34 AM
Reposted by 하쿠나마타타
영상에 나온 실험 참가자들 전체 체지방율 사진과 남녀 비교, 건강한 범위. 그리고 개인 유전적 특성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는 것도 언급함.
November 15, 2025 at 5:32 AM
나를 최우선으로 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슬퍼???
나한텐 내가 있다!!!!!!!!
November 14, 2025 at 8: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