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까지는 가능해도 전처럼 달릴수는 없다는 의사 소견듣고 종적을 감췄던 시마... 와 운신가능해지자마자 주특기인 달리기 대신 시마가 알려준 방법대로 시마를 찾아다녔던 이부키가 보고싶었던 듯
걷는 것까지는 가능해도 전처럼 달릴수는 없다는 의사 소견듣고 종적을 감췄던 시마... 와 운신가능해지자마자 주특기인 달리기 대신 시마가 알려준 방법대로 시마를 찾아다녔던 이부키가 보고싶었던 듯
왜?
너랑 내가 사귈 것도 아닌데 그런 게 대체...
왜?
뭐가 자꾸 왜야 너도 나 좋아하기라도 해?
응, 좋아하는데?
공원 한복판에서의 고백에 웅성거리는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된 시마..
오늘 세번째 정지 온 시마를 이번에는 이부키가 챙겨서 관사로 함께 귀가함으로써 퇴로를 막고, 뒤늦게 정신차린 시마를 붙잡아 앉혀놓은 채 성공적으로 맞고백완료했다고 합니다
왜?
너랑 내가 사귈 것도 아닌데 그런 게 대체...
왜?
뭐가 자꾸 왜야 너도 나 좋아하기라도 해?
응, 좋아하는데?
공원 한복판에서의 고백에 웅성거리는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된 시마..
오늘 세번째 정지 온 시마를 이번에는 이부키가 챙겨서 관사로 함께 귀가함으로써 퇴로를 막고, 뒤늦게 정신차린 시마를 붙잡아 앉혀놓은 채 성공적으로 맞고백완료했다고 합니다
사람 다니는 공원에서 이러는 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돌아가서 얘기하자고 제안하니까 그럼 들어가자마자 딴 얘기로 말 돌릴 거지? 하는 시마를 너무 잘 알게 된 이부키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된 형사 아저씨들
사람 다니는 공원에서 이러는 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돌아가서 얘기하자고 제안하니까 그럼 들어가자마자 딴 얘기로 말 돌릴 거지? 하는 시마를 너무 잘 알게 된 이부키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된 형사 아저씨들
sm: 형사 그만두고 싶어졌어...
ibk: 엣 시마ㅉ... 시마!!
sm: 호들갑 떨지마 애초에 너 때문이잖아! 왜 이런 아저씨를 쨩즈케 하는거야!
ibk: 그치만 시마쨩 그렇게 부르면 평소보다 더 큐릇함을 느끼는 눈으로 봐 주는 걸...
sm: ...큐릇?
ibk: 응, 큐릇.
sm: 내가? 너를?
ibk: 응. 시마쨩, 나를 큐릇하게 보고 있잖아? 꽤 됐지?
이래서 이번에 일어나서 도망치는 건 시마 마음들킴 카즈미가 되는 엔딩...
sm: 형사 그만두고 싶어졌어...
ibk: 엣 시마ㅉ... 시마!!
sm: 호들갑 떨지마 애초에 너 때문이잖아! 왜 이런 아저씨를 쨩즈케 하는거야!
ibk: 그치만 시마쨩 그렇게 부르면 평소보다 더 큐릇함을 느끼는 눈으로 봐 주는 걸...
sm: ...큐릇?
ibk: 응, 큐릇.
sm: 내가? 너를?
ibk: 응. 시마쨩, 나를 큐릇하게 보고 있잖아? 꽤 됐지?
이래서 이번에 일어나서 도망치는 건 시마 마음들킴 카즈미가 되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