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 짜집기 해서 그리고 있네…
그래도 도움 주신 레이디들 덕에 더듬더듬 애들 색을 잡아가고 있네오(갈 길 멀지만)
꾸겨져도 귀여운 웅태 얼굴을 그려보고 싶었으나 흠좀무…
‘봐라 이게 내 피규어다’ 모먼트 존잘님들이 많이 해주셔서 저도 해 보고 시펐어오
얼레벌레 짜집기 해서 그리고 있네…
그래도 도움 주신 레이디들 덕에 더듬더듬 애들 색을 잡아가고 있네오(갈 길 멀지만)
꾸겨져도 귀여운 웅태 얼굴을 그려보고 싶었으나 흠좀무…
‘봐라 이게 내 피규어다’ 모먼트 존잘님들이 많이 해주셔서 저도 해 보고 시펐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