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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돌아오지 않는 대답과 함께 두려움이 사라질 때가 있다.
April 15, 2025 at 12:54 PM
요즘 밤산과 검은춤 도입부만 세상에 내놓고 방치한 세월과 대충 적고 마무리한 시나리오와 콘티 수습으로 업보의 기간을 보내는 중..
원고를 완성하는 게 목표여서 디지털 작업으로 돌려봤으나 하면서도 역시 나는 수작업이 더 좋긴 하구나 깨닫는다•••
April 16,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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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ク…
March 14, 2024 at 12:21 PM
피크민 시작했는데 중독성 쩔어서 하루종일 걷고 싶음;;
October 24, 2024 at 12:19 AM
의사쌤이랑 오늘 엄청 좋은 얘기 많이 나눴다 …
October 23, 2024 at 7:19 AM
휴학 고민중인거 오늘 병원가서 말해봐야지 ㅋ
October 23, 2024 at 2:48 AM
내년에 대학원 휴학 거의 확정인가••
하. , 아직도 고민이군
October 23, 2024 at 2:45 AM
외주로 실크스크린 엄청 하고 있는데 덕분에 실력 늘음 ㅎㅎ 기쁘구먼
October 23, 2024 at 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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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October 22, 2024 at 12:34 PM
다 관두고 처박혀서 밤산 원고 하고 싶음 ㅠㅠ
올해 최대 실수야 밤산 원고를 못한거
October 18, 2024 at 1:30 PM
요초님 사진 정말 아름다워
October 18, 2024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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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4 at 8: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