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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제보자 수준 : 서로 시간대조차 못 맞추고 있음.
May 8,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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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한테 성폭력, 정신폭력 가하고 사랑에 빠져서 후회하기
여자: 남자 무시했다가 남자한테 폭력당해서 울면서 사과하기
이게 여성향이랑 남성향에서 각각 >정의구현< 메이저야... 말이 되냐구 이게
November 23, 2024 at 1:31 AM
Reposted by 므사
그래서 내가 저번에도 길채 엄청 주체적이라고 얘기했었음. 길채는 자기가 내린 결정과 선택이 불러온 결과를 책임지려고 늘 노력하고 살아서. 물론 아닌 것 같으면 돌아나오는 선택을 하는 것까지도 본인이 책임질 거라서 그걸 아니까. 나는 그냥 길채를 믿어요.
September 21, 2023 at 4: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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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느리고 묘사가 많고 세계관이 촘촘한 이런 거 정말 좋은데 맨날 댓글 보면 이딴식임
싫으면 그냥 조용히 다른 데로 떠나면 되잖아
왜 계속 이러지
November 20, 2024 at 9:43 AM
Reposted by 므사
몇년 전이었더라?

하여튼 여성서사 & 페미 로판 키워드로 한창 신종 개념녀 (ㅋㅋ)들이 날뛰면서 애먼 사람들한테 시비 걸면서 싸불할때가 있었단 말이죠?

진정한 여성서사 (ㅋㅋㅋㅋ) 찾아 삼만리 하던 애들이 있었는데 짤방까지 만들었던걸로 기억함 이정도면 여성서사라고 할만하다~ 막 이러면서.

디폴트가 여주물 소비인 사람들은 애초에 여성서사 라는 용어를 잘 쓰지도 않는다는게 함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들은 오히려 남주물 이라는 표현을 쓰죠. 시발새끼들이랑 키배 뜰때나 쓰는 용어가 여성서사 임 ㄹㅇ
November 20, 2024 at 11:22 AM
아아 역시…
통제광 면모를 보일 때까지만 해도 좀 재수없었는데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마음이 쓰이고 이입되고 즐겁더라고요 ㅋㅋㅋ
November 17, 2024 at 1: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