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습니다.*
*씨익,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습니다.*
불안함이나 부정한 감정을 느끼는 것도 격렬하게 애정을 품고 있으니
불안함이나 부정한 감정을 느끼는 것도 격렬하게 애정을 품고 있으니
타오르는 맹세의 불꽃을 너의 반려와 약자들을 위해 끊임 없이 불태우며 억울한 이들이 없도록 정진해 나갈 것을 내가 조언하지. 그렇게 한다면 너흰 서로의 등 뒤를 지탱하고 지켜 주며 함께 있는 동안 사랑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 나가며 지낼 수 있으리라 본다. 이만하면 도움이 되었을까 동생?
*시달리는 자의 숙명, 그리고 원래 어떤 얼굴이다 소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몽크는 차분했으며 제법 진지하게 눈앞의 동생 나이 대의 화이트 드래곤 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타오르는 맹세의 불꽃을 너의 반려와 약자들을 위해 끊임 없이 불태우며 억울한 이들이 없도록 정진해 나갈 것을 내가 조언하지. 그렇게 한다면 너흰 서로의 등 뒤를 지탱하고 지켜 주며 함께 있는 동안 사랑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 나가며 지낼 수 있으리라 본다. 이만하면 도움이 되었을까 동생?
*시달리는 자의 숙명, 그리고 원래 어떤 얼굴이다 소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몽크는 차분했으며 제법 진지하게 눈앞의 동생 나이 대의 화이트 드래곤 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동생, 지겹게 듣는 이야기겠지만 세상에 완벽한 존재는 없어. 행하는 자들은 원래 착오도 겪고 실수도 하면서 부족함에 좌절하고 넘어져 있을 때가 있지. 하지만 충분히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을 위해 쓰기 아까워하고 잘 되는 걸 못 보는
동생, 지겹게 듣는 이야기겠지만 세상에 완벽한 존재는 없어. 행하는 자들은 원래 착오도 겪고 실수도 하면서 부족함에 좌절하고 넘어져 있을 때가 있지. 하지만 충분히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을 위해 쓰기 아까워하고 잘 되는 걸 못 보는
*아래로 색이 다채로운 남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야드도 동생이라고 부릅니다. 이러다가 조금 더 상호가 더 이루어지면 이름을 부르는 날도 올지 모르지요. 오랜만에 나타난 몽크의 근황은 살이 조금은 빠진 듯 하지만 그 단단하게 단련된 몸은 더욱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강렬한 아침의 군주의 은총 덕분에 피부가 그을렸군요.*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동생이 생각하는 온기를 주고 싶은 대상에 따라 달라질 거야.
*아래로 색이 다채로운 남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야드도 동생이라고 부릅니다. 이러다가 조금 더 상호가 더 이루어지면 이름을 부르는 날도 올지 모르지요. 오랜만에 나타난 몽크의 근황은 살이 조금은 빠진 듯 하지만 그 단단하게 단련된 몸은 더욱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강렬한 아침의 군주의 은총 덕분에 피부가 그을렸군요.*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동생이 생각하는 온기를 주고 싶은 대상에 따라 달라질 거야.
*뻔하잖아, 세상의 모든 생명들의 침묵. 모두 다 바치고 우리들의 안에 있는 그 분의 정수도 다시 돌려드리는 것, 내 동생들에게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강조한 부분이야. 괘씸하게도 등을 돌렸지만. 셋째 아들에게 집착하는 살육의 신의 모습이 이해가 안 되지만 몸에 흐르는 피가 아니라 다른 곳에 그 응축된 순수한 정수의 결정이 존재한다고 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말에 조금은 의구심이 풀렸습니다. 아하 그런 거였나요 아빠.*
*뻔하잖아, 세상의 모든 생명들의 침묵. 모두 다 바치고 우리들의 안에 있는 그 분의 정수도 다시 돌려드리는 것, 내 동생들에게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강조한 부분이야. 괘씸하게도 등을 돌렸지만. 셋째 아들에게 집착하는 살육의 신의 모습이 이해가 안 되지만 몸에 흐르는 피가 아니라 다른 곳에 그 응축된 순수한 정수의 결정이 존재한다고 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말에 조금은 의구심이 풀렸습니다. 아하 그런 거였나요 아빠.*
좁혀서 유추해도 피가 차가운 어느 녀석이 할 법한 대사 같기도 하고 꼭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아빠가 다른 녀석은 마음대로 처리해도 셋째는 꼭 살아 있는 채로 붙잡으라고 하셨거든. 형제도 알 거야, 날개 달고서 창백한 잿빛의 새 같이 생긴 녀석. 왜 그렇게 집착하시는 걸까 고민했는데 걔 자체가 무기이자 아빠가 특별하게 빚어 놓은 비밀을 감추고 있다고 하셨어. 더 물어봐도 답은 없으시네.
*충동, 그렇게 부르면 된다 이거지. 납득했다는 듯 몽크가 끄덕입니다.*
좁혀서 유추해도 피가 차가운 어느 녀석이 할 법한 대사 같기도 하고 꼭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아빠가 다른 녀석은 마음대로 처리해도 셋째는 꼭 살아 있는 채로 붙잡으라고 하셨거든. 형제도 알 거야, 날개 달고서 창백한 잿빛의 새 같이 생긴 녀석. 왜 그렇게 집착하시는 걸까 고민했는데 걔 자체가 무기이자 아빠가 특별하게 빚어 놓은 비밀을 감추고 있다고 하셨어. 더 물어봐도 답은 없으시네.
*충동, 그렇게 부르면 된다 이거지. 납득했다는 듯 몽크가 끄덕입니다.*
아빠를 기쁘게 하려고 발로 뛰고 있는데 뜻도 이루지 못하고 크게 다쳐서 오래 쳐 박히는 것도 혹은 아예 죽는 것은 아무리 나라도 좀 아쉽네, 미련이 가득 남을 거야.
특히 저 괘씸한 것들을 조져 놓은 후가 아니면 더 그렇지 않겠어?
*프타라고 불러도 좋아, 그런데 형제는 내가 뭐라고 불러야 좋을까? 이것은 형제 간의 의리나 온정을 덧붙인 대사가 아니라 단지 호기심에서 나온 질문에 가깝습니다.*
아빠를 기쁘게 하려고 발로 뛰고 있는데 뜻도 이루지 못하고 크게 다쳐서 오래 쳐 박히는 것도 혹은 아예 죽는 것은 아무리 나라도 좀 아쉽네, 미련이 가득 남을 거야.
특히 저 괘씸한 것들을 조져 놓은 후가 아니면 더 그렇지 않겠어?
*프타라고 불러도 좋아, 그런데 형제는 내가 뭐라고 불러야 좋을까? 이것은 형제 간의 의리나 온정을 덧붙인 대사가 아니라 단지 호기심에서 나온 질문에 가깝습니다.*
*내 환영 인사는 좀 거친 편이거든. 살육의 신의 뜻을 따르기 싫다며 효도하는 형제들을 만나도 최대 유혈 충돌 없이 넘어가려는 두 불효 형제들 하고는 다른 자세를 취합니다. 그들에게 휘두르는 폭력도, 강한 다른 형제와 충돌하며 어느 쪽이 피를 흘리는 것도 기꺼이 기쁨으로 받아 들일 겁니다. 불효 형제들의 큰 누이는 현재 4원소 몽크입니다.*
*내 환영 인사는 좀 거친 편이거든. 살육의 신의 뜻을 따르기 싫다며 효도하는 형제들을 만나도 최대 유혈 충돌 없이 넘어가려는 두 불효 형제들 하고는 다른 자세를 취합니다. 그들에게 휘두르는 폭력도, 강한 다른 형제와 충돌하며 어느 쪽이 피를 흘리는 것도 기꺼이 기쁨으로 받아 들일 겁니다. 불효 형제들의 큰 누이는 현재 4원소 몽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