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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자막이 있었구나
트위터에서 봤을땐 얼굴만 보고있느라 몰랐어
트위터에서 봤을땐 얼굴만 보고있느라 몰랐어
December 10, 2025 at 6:19 PM
영어자막이 있었구나
트위터에서 봤을땐 얼굴만 보고있느라 몰랐어
트위터에서 봤을땐 얼굴만 보고있느라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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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 this adorable French animation ad and I had to share it over here! The style looks familiar but I can’t my finger on what group it is. Any ideas?
December 9, 2025 at 3:11 PM
Saw this adorable French animation ad and I had to share it over here! The style looks familiar but I can’t my finger on what group it is. Any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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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디즈니 이벤트 사은품이 제법 탐나는데
이벤트대상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에다가 아직 발매예정인(날짜는 나온) 책들은 이벤트대상이 아니라서 3만원을 찍을 자신이 없음
스프링노트 하나 받자고 멀쩡히 한국어로 나올 아트북을 8천원 더주고 영어판으로 사는건 아무래도 좀...
이벤트대상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에다가 아직 발매예정인(날짜는 나온) 책들은 이벤트대상이 아니라서 3만원을 찍을 자신이 없음
스프링노트 하나 받자고 멀쩡히 한국어로 나올 아트북을 8천원 더주고 영어판으로 사는건 아무래도 좀...
December 6, 2025 at 12:39 PM
예스24 디즈니 이벤트 사은품이 제법 탐나는데
이벤트대상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에다가 아직 발매예정인(날짜는 나온) 책들은 이벤트대상이 아니라서 3만원을 찍을 자신이 없음
스프링노트 하나 받자고 멀쩡히 한국어로 나올 아트북을 8천원 더주고 영어판으로 사는건 아무래도 좀...
이벤트대상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에다가 아직 발매예정인(날짜는 나온) 책들은 이벤트대상이 아니라서 3만원을 찍을 자신이 없음
스프링노트 하나 받자고 멀쩡히 한국어로 나올 아트북을 8천원 더주고 영어판으로 사는건 아무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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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 오는 거 찍어봤는데 반짝이가 내려오는 것 같어
December 4, 2025 at 11:56 PM
어제 눈 오는 거 찍어봤는데 반짝이가 내려오는 것 같어
하지만 무너질뻔했는걸
우리나라의 최초 건국기념일 이름이 개'천'절인데 국가시스템 박살날뻔했잖음
우리나라의 최초 건국기념일 이름이 개'천'절인데 국가시스템 박살날뻔했잖음
December 4, 2025 at 9:07 AM
하지만 무너질뻔했는걸
우리나라의 최초 건국기념일 이름이 개'천'절인데 국가시스템 박살날뻔했잖음
우리나라의 최초 건국기념일 이름이 개'천'절인데 국가시스템 박살날뻔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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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라는 단어의 유래를 알았는데 넘 재밌어요
기나라 사람이 어느 날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도대체 어디로 피해야 할까?"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그니깐 일어날 일 없는 터무니 없는 걱정이라는 거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우로 스스로를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 아무리 생각해본들 답이 나오지 않거나 행동으로 대비할 수 없는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놓아주기.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기나라 사람이 어느 날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도대체 어디로 피해야 할까?"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그니깐 일어날 일 없는 터무니 없는 걱정이라는 거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우로 스스로를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 아무리 생각해본들 답이 나오지 않거나 행동으로 대비할 수 없는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놓아주기.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December 3, 2025 at 9:59 PM
'기우'라는 단어의 유래를 알았는데 넘 재밌어요
기나라 사람이 어느 날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도대체 어디로 피해야 할까?"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그니깐 일어날 일 없는 터무니 없는 걱정이라는 거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우로 스스로를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 아무리 생각해본들 답이 나오지 않거나 행동으로 대비할 수 없는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놓아주기.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기나라 사람이 어느 날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도대체 어디로 피해야 할까?"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그니깐 일어날 일 없는 터무니 없는 걱정이라는 거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우로 스스로를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 아무리 생각해본들 답이 나오지 않거나 행동으로 대비할 수 없는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놓아주기.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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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resolved things afterwards
December 3, 2025 at 2:34 PM
they resolved things after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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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commission!
The Adventures of Ötar✨
He's focused on the fish, heedless of the path before him 🫣💭
(X：@ Silvereede)
The Adventures of Ötar✨
He's focused on the fish, heedless of the path before him 🫣💭
(X：@ Silvereede)
December 1, 2025 at 6:01 AM
November commission!
The Adventures of Ötar✨
He's focused on the fish, heedless of the path before him 🫣💭
(X：@ Silvereede)
The Adventures of Ötar✨
He's focused on the fish, heedless of the path before him 🫣💭
(X：@ Silvereede)
December 1, 2025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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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s company and three's a party
November 27, 2025 at 4:03 PM
two's company and three's a party
언제나 들어맞는 이야기는 아닌거같음
TE세력이 젠더퀴어랑 닮는 모습은 못본거같아서
대신 욕하기는 누워서침뱉기가 되기쉽다는 아주 잘 적용되는 케이스같아요 일반인들과 트랜스진형의 성역할수행을 까려다가 오인사격하는걸 본게 한두번이아님
TE세력이 젠더퀴어랑 닮는 모습은 못본거같아서
대신 욕하기는 누워서침뱉기가 되기쉽다는 아주 잘 적용되는 케이스같아요 일반인들과 트랜스진형의 성역할수행을 까려다가 오인사격하는걸 본게 한두번이아님
November 26, 2025 at 7:58 AM
언제나 들어맞는 이야기는 아닌거같음
TE세력이 젠더퀴어랑 닮는 모습은 못본거같아서
대신 욕하기는 누워서침뱉기가 되기쉽다는 아주 잘 적용되는 케이스같아요 일반인들과 트랜스진형의 성역할수행을 까려다가 오인사격하는걸 본게 한두번이아님
TE세력이 젠더퀴어랑 닮는 모습은 못본거같아서
대신 욕하기는 누워서침뱉기가 되기쉽다는 아주 잘 적용되는 케이스같아요 일반인들과 트랜스진형의 성역할수행을 까려다가 오인사격하는걸 본게 한두번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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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로 보고 싶었던 것
싫어하는 정치인 사진이 들어간 인터넷 기사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차단
실제 AI기술로 보게 된 것
그 정치인이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조작된 이미지
싫어하는 정치인 사진이 들어간 인터넷 기사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차단
실제 AI기술로 보게 된 것
그 정치인이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조작된 이미지
November 24, 2025 at 12:06 PM
AI기술로 보고 싶었던 것
싫어하는 정치인 사진이 들어간 인터넷 기사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차단
실제 AI기술로 보게 된 것
그 정치인이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조작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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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AI기술로 보게 된 것
그 정치인이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조작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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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ちのルカリオさんが働きすぎてレベル100になりましたが
November 23, 2025 at 5:45 PM
うちのルカリオさんが働きすぎてレベル100になりましたが
트(블)친캐 내그림체로 그려보았다 이런거 은근슬쩍 땡기는데
여기에서는 그려줄 캐릭터도 없어
여기에서는 그려줄 캐릭터도 없어
November 23, 2025 at 5:36 PM
트(블)친캐 내그림체로 그려보았다 이런거 은근슬쩍 땡기는데
여기에서는 그려줄 캐릭터도 없어
여기에서는 그려줄 캐릭터도 없어
잠이 안오는데 아까 술을 마셨어야 했을까(알콜의존 직행티켓)
November 23, 2025 at 4:12 PM
잠이 안오는데 아까 술을 마셨어야 했을까(알콜의존 직행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