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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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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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쥔 일기장 //
근데 내가 자기와 가치관이 안맞는다 느꼈을 수 있겠고. 그럼 어쩔 수 없는거지. 포기하고 받아들여야지. 그걸 이제 해나가면 되겠지.
December 6, 2025 at 12:45 PM
좋아하는 사람이 나 안 좋아해서 괴로운 것이지.. 그리고 앞으로 할일들이 산적해 있고 졸업하면 일해야 하고 연애결혼은 평생 못할 것 같고 외롭고 재미없고 고통스러운 나날들만 펼쳐질 것 같아서 그랬음
December 6, 2025 at 12:44 PM
전날의 여파가 있었는데 하루 잘 쉬니까 밤되니 괜찮네... 견뎌보자.
December 6, 2025 at 12:41 PM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내 삶을 살고 싶어지는 날이 오긴 하나? 왤케 미성숙한 인간일까
December 6, 2025 at 10:34 AM
요즘 나의 좌절은,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할 거고 혼자서 외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오늘은 기존에 계속 반복되던 좌절인 '난 별로인 사람이고 잘못된 행동을 많이 했다'가 또 올라왔다.
December 6, 2025 at 10:34 AM
올만에 죽고 싶군. 죽고싶은 얘긴 여기에 써야지.
December 6, 2025 at 10:19 AM
Reposted by 몬기린
하지만, 환각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일부는 사회의 낙인과 편견으로 인해 환각이 더욱 악화되고 고통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다. 이와 유사하게 많은 자폐증 환자가 자폐증 자체로 인한 고통을 경험하지는 않지만, 차별, 배제 및 자폐 행동을 억압하는 사회적 압력으로 인한 고통 경험이 오히려 높았다고 보고한다. 자폐증 옹호자들이 쓴 수많은 글은 자폐증 관련 행동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치료법인 응용행동분석을 받은 경험에서 비롯된 트라우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샌드라 스타인가드 엮음『비판정신의학』중에서
October 3, 2025 at 9:42 AM
내 문제는 일단 사회에 객관적인 기준이 존재하고, 내가 그걸 알아내서 나를 거기에 맞춰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임
March 9, 2025 at 6:37 AM
정신적으로 힘들 때 내 문제에만 몰입해서 그 밖으로 빠져나오질 못한다. 친구들을 보면 힘든 일이 있어서 병원 다니더라도 관계 유지하고 관계를 통해 위로받고 어쨌든 다른 것들도 유지를 하는데, 난 그 문제에만 빠져버리는 것 같다.
March 1, 2025 at 3:59 AM
할 얘기 많은 편한 친구랑 감자전에 막걸리 먹고 싶다!! ㅜㅜ
February 23, 2025 at 10:24 AM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를 모르겠고 사람들을 모르겠다 사람들의 법칙을 모르겠다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피하고 그래서 자기중심적이다
February 22, 2025 at 1:44 PM
말 끊는 습관은 좀 줄였으면 좋겠다
February 21, 2025 at 2:03 PM
스스로를 과도하게 의식하는 것도 이점이 있어서 안 하지 못하고 오래 유지되어 온 거겠지. 검열해야 내가 더 적절하게 행동해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그리고 어느정도까지는 효과가 있었기에.. (근데 역효과가 더 크니까 내려놓아야 하는데)
February 21, 2025 at 1:40 PM
샘 제가 그렇게 빤해요? 라고 묻고 싶다
February 21, 2025 at 12:18 PM
사람들 만나고 오면 내가 한 말들이 너무 의식돼서 괴롭다 으악
February 21, 2025 at 11:49 AM
지금 추구하는 거 이루면 다음 걸로 해봐도 좋을듯,,, 그만큼의 열정은 없어서 생각뿐이지만 암튼
February 20, 2025 at 3:41 AM
고딩때 다큐감독을 꿈꾸기도 했는데 (뭐 한 건 없고 그냥 장래희망 내걸 직업 고른 것뿐) 영상제작 분야 일자리가 엄청 늘었네 유튜브 덕에.. 그쪽으로 갔어도 재밌었겠다 삶이
February 20, 2025 at 3:40 AM
사이버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네
February 19, 2025 at 9:49 AM
월셋방 알아보다보니 느낀 건 세상살이 정글 같다는 거.. 변화를 주려고 하니까 이제야 현실이 눈에 들어온다. 변화 없이 살던 곳에 살면서 편하다 생각한 게 조금씩 현실을 모르는 바보가 되어가고 있었던 건가..
February 14, 2025 at 12:11 PM
악귀 정주행 시작
February 14, 2025 at 11:50 AM
암것도 없는날은 침대에서 1시쯤 나오는군
February 13, 2025 at 4:59 AM
난 내 스스로를 돌보는 것(씻기, 청소하기, 설거지하기 등등)도 못 하니까 반려동물은 키우면 안된다.
February 13, 2025 at 4:58 AM
냉동돈가스 맛있네.. 물가 높으니까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이런 식으로 먹으려고 해야겠군
February 13, 2025 at 4:49 AM
오늘따라 더 외롭당
February 12, 2025 at 3:37 PM
영화볼거 많네 미키17이랑 퇴마록 봐야지
February 11, 2025 at 4: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