𝕒 𝕤 𝕙 (상태: 목성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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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ash.is.sick.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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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콘솔게임 및 히프마이 계정을 표방하려고 했으나 그냥 일상계가 된 듯 합니다.

자기소개 /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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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반에 걸친 대장정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저 아이작의 번제 업적 다 있는 사람입니다!!

야호~~~ 아이작 사랑해~~~
오늘 두쫀쿠 3천원인 카페 갈 예정이라 신남. 맛있으면 좌표 공유드릴게요
December 27, 2025 at 2:07 AM
오늘 휴가 내서 다행이다
사수는 뺑이 치는데 나는 쉼, ㅋ
December 26, 2025 at 4:14 AM
Reposted by 𝕒 𝕤 𝕙 (상태: 목성기원) 💙🍉
박새가 치르르르르 하고 우는 소리를 듣고 따라가다가 더 작은 새의 움직임을 보았다. 상모솔새. 한 세 마리 정도 있던데... 내 머리 위 가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서 상모솔새의 매력포인트인 정수리의 노란 깃을 사진에 담기가 무지 어려웠다.

#탐조
December 25, 2025 at 6:59 AM
1,300살이 넘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고 왔습니다. 잎이 달렸을 때 왔어도 참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매점이 있었는데
- 콜드브르
- 모짤리 치즈 핫도그
직접 쓴 메뉴판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December 25, 2025 at 8:05 AM
분위기 좋은 카페에 왔습니당

“아름답지 않은 삶도 명작이 된다”랑
“홍준성 왔다감“ 대비돼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December 25, 2025 at 8:02 AM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저는 가족 지인의 집에 놀러와서 보쌈을 먹고 있답니다
December 25, 2025 at 3:10 AM
여러분 "맵탱"이라는 라면 드셔 보셨나요? 엄청 맵습니다 ㄷㄷ 맵찔이가 함부로 도전할 게 아니더라고요

아린 맛이 엄청 길게 남아요!
December 23, 2025 at 10:56 PM
국기 무늬 옷을 의미하는 거겠지?
그렇지 않다면
직선이 가득한 옷을 입고 아프리카 국경 무늬라고 우긴다
10위 양자리

부정적인 생각에 주의. 주변과 비교하는 것은 NG.

★ 국경 무늬 옷을 입기
December 23, 2025 at 10:55 PM
저번 주짓수에서는 입냄새 공격을 당했는데 어제는 땀냄새 공격을 당했다, 댐 ㅋ
December 22, 2025 at 9:50 PM
목성기원으로 데뷔하기 vs 그냥살기라면
그래도 목성기원이긴 한데…
December 22, 2025 at 12:52 AM
언니가 디즈니플러스 결제해 줘서 엘리멘탈 보는 중. 귀엽네요.
December 21, 2025 at 9:21 PM
오늘도 엄마랑 같이 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옴. 점점 종교인이 되는 기분이에요

사진1) 명동 롯데백화점 성탄절 장식

사진2) 아니 서울 명동에서 이 가격이?? 하면서 사 먹었지만 웬걸 꼬리에 팥이 없었다… 그래도 갓 구운 거라 맛있었다
December 21, 2025 at 9:20 AM
아이돌 이름 선택지 중에 목성기원 실화냐

목 성 기 원

목성
기원
December 21, 2025 at 7:31 AM
머리감기는 모든 작업이 귀찮다
특히 말리기
크아아
December 21, 2025 at 2:34 AM
아 연말 기념 안무영상 넘웃기다
December 20, 2025 at 8:30 AM
미친소리하지마인마!!!
December 20, 2025 at 8:29 AM
생리대 얘기를 많이 하시네.
전 면 생리대를 씁니다.
빨래가 귀찮긴 한데 확실히 생리통과 두통이 줄었어요
돈 굳는 건 덤!
December 19, 2025 at 8:02 AM
오른쪽 이미지도 "용과 같이"입니다...
ㄷㄷ...
December 18, 2025 at 11:38 PM
이. 이게진짜일리없어
헉 2주 후면 내년이야!
December 18, 2025 at 2:52 AM
몽글이 인스타툰 보고 진지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삭제됐어

돈만 많지 진짜 사람 학대하는 집안이라 생각해서 슬펐는데.
하긴 뭐 전두환 집안이 제정신일 리가 있나
December 18, 2025 at 2:50 AM
제가 진짜예요!
아니에요 제가 진짜예요!
December 17, 2025 at 10:24 PM
책임님 안 계실 때 얼른 야근에서 도망나오기
December 17, 2025 at 8:57 AM
신입 두 분 들어왔는데 한 분은 클래식 공연 가는 게 취미고 한 분은 미식축구래
특이하다 특이해
December 16, 2025 at 10:17 PM
회사 음료 디스펜서에 시럽이 다 떨어졌다
난 이제 일할 힘이 없다
December 16, 2025 at 3:51 AM
주짓수 도장 바로 앞에 스터디카페가 있는데 스터디카페 중고딩들이 맨날 우리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본다. 좀 귀엽다 ㅋ.
December 15, 2025 at 1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