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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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okju.bsky.social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양성애자. 여성. 소설가. moonnokju@gmail.com
제 첫 단편선 《지속 가능한 사랑》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공개됩니다.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썼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June 12, 2025 at 7:37 AM
사람이 많다.
March 22, 2025 at 9:22 AM
밀림
March 15, 2025 at 7:49 AM
100만 대오.
March 15, 2025 at 7:27 AM
어제 간 광둥식 고깃집 맛있었는데 생긴 지 5개월밖에 안 됐대서 여기에도 올림.

월가원(오월동주 월나라의 그 월 맞음)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103 1층 월가원
naver.me/xWTWI3hn

사진: @mouloudb5.bsky.social
February 3, 2025 at 4:13 AM
딸기라떼의 도를 논하다
January 31, 2025 at 3:49 AM
사일런트힐.
January 27, 2025 at 3:20 AM
전주 집회에선 전북 망신 다 시키는 조배숙이 구호에 들어갔음
January 25, 2025 at 9:12 AM
저에게는 마오쩌둥 시선집 한국어판이라는 다크 서적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January 25, 2025 at 3:26 AM
December 30, 2024 at 8:06 AM
입원하러 감
December 16, 2024 at 12:41 AM
내가 이러려고 귀국했음
December 7, 2024 at 9:57 AM
낮과 저녁과 밤이 전부 달랐다. 아침도 다르겠지.
December 3, 2024 at 12:53 PM
오늘도 4페이지는 쓰고 자고 싶은데 그냥 이쯤에서 리타이어해야
December 2, 2024 at 2:20 PM
산책과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이 떠오르는 오후였다
December 2, 2024 at 9:06 AM
내가 여기까지 와서 새로 청하 한라산 참이슬 자몽에이슬을 봄
December 1, 2024 at 2:26 PM
November 27, 2024 at 9:41 AM
November 25, 2024 at 10:53 AM
호그와트에 갑옷 입고 다녀왔다. 교포로 종씨 어른이 계시더라.
November 19, 2024 at 10:50 AM
5분만 더
November 17, 2024 at 10:00 AM
이디오피아 벳 옆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
November 17, 2024 at 9:59 AM
춘천.
November 17, 2024 at 6:45 AM
내장탕은 원래 이런 음식이었지
November 17, 2024 at 2:36 AM
밀리의 서재 SNS에다가 문학 카테고리에 언어 대륙별 소분류 넣어달라고 블루스카이 ID 선점도 고려 중이라고 간곡하게 빌었다. 요즘 트위터 상황을 잘 몰라서 인스타까지 굳이 들어갔다. 문학 폐관 수련 중의 나는 절실하다…
July 5, 2023 at 1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