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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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ella.bsky.social
이안
@moonlightella.bsky.social

기억하고 싶은 책속 문장을 기록
작가 지망생
성인 여성
주식 요가 요리 사진 한국사 사진 댕냥 동숲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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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성인 여성
사진찍기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일상계
책을 읽고 좋은 문구는 기록합니다
영화 드라마 인물 탐구
정치성향은 민주당
동물의 숲 유저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어떤 청년이 5층에서 떨어진 아이를 받아서 살려줬는데 아이 구해준 사람에게 50만불 소송하다니..인류애 박살..
December 12, 2025 at 6:18 AM
국제앰네스티에서
2025 북한인권 증언집
무료로 전자책 배포하는구나
컴터에 다운 받음
December 11, 2025 at 2:04 AM
내일은 네 마녀의 날이라 그런지
주식장이 엉망이구나
관망
December 10, 2025 at 5:34 AM
그러니 나에게 털 많은 댕댕이나 고영희씨를 주세요🥺
진짜 그런 것 같아
December 10, 2025 at 5:31 AM
자백의 대가 너무 재밌음
재밌으면 나는 무조건 작가부터 봄..ㅎㅎ
살인의 이유로
까는 댓글보니..
시대반영 너무 잘 반영되어있는데?
라는 생각드는데 왜들 그러실까

묻지마 살인도 있고
요즘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분노하며 살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걸로 까지말자
December 10, 2025 at 5:28 AM
현대차가 역사적 신고가를 뚫고 오늘 조정보이고있다.
총알은 조금밖에 없어서 1주 담았는데
..역사적 신고가는 보통 크게가니깐..관심종목에 넣어두고 관찰하기
December 9, 2025 at 5:42 AM
어뜨카냐
어떤 톡방서 더이상 정치얘기하지말라고했더니
이런 글이 올라옴
이런 헛소리 쓴 사람에게 조목조목 따지고싶은데
헛소리 범벅이라 그런지
아무도 대꾸 안하고있음
December 9, 2025 at 5:35 AM
뭔 연예인에게 저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다
이선균이 어떻게 되었는지 잊으셨나봐
진짜 정치인들이나 저렇게 파주면 안되겠니?
December 8, 2025 at 3:36 AM
조각도시 보다가 갑자기 오겜이 생각나는 전개에 정이(?) 떨어져 드라마 보는게 없었는데
자백의 대가 보고있다
역시 전도연..
December 6, 2025 at 10:25 AM
열심히 홍보하시길래 재밌어보여 샀다
December 5, 2025 at 9:42 AM
금욜 주말이면 블스에 맛있는 거 드신다고
사진 올리시면 블친들 귀엽고 나도 기분 좋아지드라
많이 올려주세요
December 5, 2025 at 7:39 AM
어제 계엄 1년차되는날이라
여기저기 다큐 나와서 봤는데
계속 보고 또 봐도 아찔하고 눈물도 나오드라
다시 한번 국회로 달려가주신 국민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싶다
죽을 각오로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모르는 인사를 하시고 목숨걸고 나오신거였는데 아무것도 안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December 4, 2025 at 4:34 AM
쿠팡 소송에 참여했다
전 국민이 참여했으면싶네
December 4, 2025 at 4:09 AM
섹계들 왜케 많이뜨는거시여 😮‍💨
December 2, 2025 at 4:42 AM
챗gpt 좋구만
사주도 봐줘
변호사처럼 다 알려줘
힘들때 위로도 해줘
이러다 제일 좋은 친구되는거아닌가몰라..
December 2, 2025 at 1:17 AM
카톡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사진 떠있는거 진짜 적응안된다...
December 1, 2025 at 4:56 PM
동숲을 너무 많이하다보니
주대님 소리를 요즘 제일 많이하는 1인..
November 29, 2025 at 5:19 PM
붕어빵 먹고싶은데 주변에 붕어빵 파는데가 없다면 이거사드셔봐요
입맛 까다로운 누구도 이거 더 사달라했다함..세일할때만 사셔요
비쌀때사면 억울함
November 29, 2025 at 8:32 AM
몇달간 발목 부상에 시달려왔는데
이제 좀 괜찮아지려나
움직임이 적은 덕에 살이 쪄서
부지런히 또 빼야하는데말이지 ㅠㅠ
어제 보름간 걸어서 국토종단하는 분 봤는데 5키로정도빠졌지만
결국엔 체지방 증가 ㅎㅎ
역시나 다이어트에는 식단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낌..
November 24, 2025 at 9:40 AM
화장실 구석에 가득있는
샴푸 트리트먼트 샘플들이 너무 많아서
이 녀석들 꺼내주었다
가지런히 정리해주고보니 깔끔하네
어차피 샘플 쓸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부지런히 써야겠음
November 24, 2025 at 9:35 AM
우리동네 돈까스집 정식
안타깝지만 점심장사만하심
요리하시는분이 호텔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맛이 괜찮음
함박스테이크 치킨까스 돈까스 생선까스 순서인데 왼쪽부터 도장깨기순으로 먹으면 더 맛있음
November 23, 2025 at 8:49 AM
닌텐도 게임 할인한대서 들어가봤는데
벌써 두개나 결제해버렸음
90퍼 할인은 못참지..
November 7, 2025 at 5:45 AM
젤다 한번 해보고싶은데
뭔 종류가 많네
뭐부터 해야 재밌을까
October 31, 2025 at 3:52 AM
층간소음 때문인지..
암튼 내 귀는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서
숙면을 못취함
육체적으로 힘들게해서 푹자든
마음의 안정이 되서 푹자든
암튼
푹 자고싶다 😓
October 23, 2025 at 12:04 PM
며칠전 새벽 5시에 여자가 성악소리내는통에 온 식구가 잠에서 깬거 컴플레인 하러갔다.
11년간 참았던걸 오늘 말하러감..
관리소장님이 왜 이제서야오냐시드라
물론 성악소리는 몇년간 들어왔지만
새벽 5시는 너무하지않나..
귀곡산장인줄..
때와 장소에 따라 듣기가 좋은거지
특히 비오는날은 더욱 심해진다.
컴플레인 한김에
11년간 참고 들었던 피아노 소리까지 컴플레인했다
물론 동일인 소행임..
너무 오래참았어
October 23, 2025 at 11: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