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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molly.bsky.social
@mollmolly.bsky.social
개인 작업할 일 생기면 레퍼런스 찾으러 가야지
📍국현미 과천관-도서관
November 21, 2025 at 4:28 PM
오늘 국현미 과천관 갔는데 새삼 실물로는 처음 보는 다다익선. 보자마자 압도당했다.
아마 앞으로도 이만한 임팩트있는 작품은 보기 힘들 것 같다. 나오는 화면도 과거의 한국, 그리고 과거 세계의 미디어가 담겨 그냥 이 작품은 전설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
November 21, 2025 at 4:20 PM
맛난 거 먹음 으핳하핳
April 6, 2025 at 1:10 PM
회색빛 날씨따라☁️
March 5, 2025 at 3:35 AM
밥앤디쟈뜨🍴
February 18, 2025 at 9:07 AM
Sunday afternoon🍒
February 16, 2025 at 5:37 AM
마이붐: 바게트에 올리브유 앤나 후식으로 에그타르트에 말차라떼
February 2, 2025 at 8:04 AM
제 연휴 제출합미다
January 31, 2025 at 10:19 AM
[The Fall : Director's Cut]
막 영화에 관심을 가졌을 무렵, 아름다운 미장센과 수려한 영상미와 로케이션으로 유명한 The Fall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다. 이걸 왜 아이패드로 봤지;하면서 큰 스크린으로 다시 눈에 담고 싶었던 영화로 남아있었는데 마침 재개봉을 한다는 소식에 보고왔다.
그때와는 다르게 그동안 쌓인 삶의 농도와 경험들이 영화를 새로 스며들게 했다. 예전엔 시각적인 요소에 매료되었다면 이번엔 스토리가 나와 공명했다.
January 14, 2025 at 2:23 PM
초코렛 바구니 텅텅 비었을 때는 늑대인간마냥 울부짖었는데 막상 5억원어치 초코렛 채워두니까 방치하는 이 마음은 몰까..?
January 9, 2025 at 8:06 AM
⚠️노랑중독
January 9, 2025 at 7:14 AM
🔹Merry Christmas🔹
December 25, 2024 at 2:03 AM
📍Porto, Portugal

이건 미니어처기법(tilt shift)이 인상깊어서 편집해본 사진인데 구도랑 잘어울려서 좋았음
December 3, 2024 at 7:24 AM
◼️◻️
◻️◼️

나중에 집지으면 꼭 체크타일을 화장실 or 현관 바닥으로 깔고 싶다는 꿈이 있음💭
December 2, 2024 at 12:14 PM
블록과 거친 느낌이 좋음
December 2, 2024 at 12:08 PM
🟤 Colour brown

시간의 때가 물든 브라운 컬러를 사랑함
December 2, 2024 at 12:04 PM
📍La Pedrera (Casa Milá), Barcelona, Spain

Architect : Antoni Gaudí
December 2, 2024 at 12:01 PM
📍Mimesis Art Museum, Paju, South Korea

Architect : Álvaro Siza & Carlos Castanheira
December 2, 2024 at 11:42 AM
이번주 스토리💡
November 28, 2024 at 11:03 AM
🍪🍺🍕
November 26, 2024 at 11:55 AM
오랜만에 플랫화이트☕️
November 26, 2024 at 3:23 AM
베이스 잘 살리는 스피커 or 헤드폰으로 들으면 큽... 𝒯𝒽𝒾𝓈 𝒾𝓈 𝒽𝒾𝓅 𝓋𝒾𝒷ℯ입니다🎧
요새 운전할 때 꼭꼭 듣는 곡
November 23, 2024 at 1:00 PM
내가 으이? 밥도 먹고! 으이? 슈렉도 보고! 으이? 슈렉색도 먹고! 으이?
November 23, 2024 at 6:49 AM
정답은 디카페인 피에노!
여기 건축&디자인 서적 마음에 들어 (๑¯ ³¯๑)
November 19, 2024 at 5:59 AM
히히 완성 일단 냄새와 비주얼은 그럴 듯 하다 \(^∇^)/
November 18, 2024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