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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molly.bsky.social
@mollmolly.bsky.social
요즘 보라색 섀도우만 찾아다니는 중 ㅠ
직구가 답인가
December 4, 2025 at 5:16 AM
요즘 교훈 : 복근이 없으면 허리다치기 쉽다.

아 내 허리...
November 30, 2025 at 5:01 PM
크리스마스 부자재 사러가서 여사장님에게 애교 부리며 할인받는 삶
November 28, 2025 at 7:41 AM
오늘 국현미 과천관 갔는데 새삼 실물로는 처음 보는 다다익선. 보자마자 압도당했다.
아마 앞으로도 이만한 임팩트있는 작품은 보기 힘들 것 같다. 나오는 화면도 과거의 한국, 그리고 과거 세계의 미디어가 담겨 그냥 이 작품은 전설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
November 21, 2025 at 4:20 PM
교정발치 내일하는데 너무 무서움
어떤 미친새끼님께서 처음 생이빨 뽑아버리고 치아정렬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을까
June 4, 2025 at 10:09 AM
골든 카무이 완전 금똥만화
너무 재밋다 근데 재미있게 보는 내자신이 조금 창피함
이런 개그에 웃어도 되는걸까
April 22, 2025 at 9:27 AM
오늘 초저녁에 창문열고 운전하는데 와...... 예술하고 싶게 만드는 날씨였음
캬...
April 20, 2025 at 1:43 PM
Reposted by 몰
How Governments Spy On Protestors—And How To Avoid It | Incognito Mode |... youtu.be/lL34WpoETds?...

트위터가 지금 누구 손에 있나 생각하면 더욱 섬찟해지는 현실이다.
How Governments Spy On Protestors—And How To Avoid It | Incognito Mode | WIRED
YouTube video by WIRED
youtu.be
April 19, 2025 at 11:59 AM
괜히 심술남
아이씨 니가 왜
April 11, 2025 at 4:21 PM
맛난 거 먹음 으핳하핳
April 6, 2025 at 1:10 PM
근데 투니버스로 본 애니 특 : 시작을 몰름+엔딩을 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늘 초반 어딘가에 합류해서 끝을 모르는 애니가 수두룩 빽빽임
그 시절 투니버스 더빙엔 뭔가가 있어
분명히 잇심
April 5, 2025 at 11:25 AM
Reposted by 몰
도파민 넘쳐서 일 안 되는데 걍 집에 가죠?
April 4, 2025 at 3:24 AM
어으 심장떨려
April 4, 2025 at 2:02 AM
그 시절 투니버스 더빙엔 뭔가가 있어
분명히 잇심
April 1, 2025 at 2:29 PM
내가 행하는 삶과 내가 생각하는 옳은 방향성의 갭을 실감할 때마다 텅 빈 사람이 되어간다는 느낌
March 31, 2025 at 9:24 AM
요샌 뭐 예~ 지랄하세요 예~ 지랄하십시요 모드
걍 나도 불법 편법 다 쓰자 다 죽자 모드
어~ 나라 근본 없어~ 나도 근본 없을게~
March 24, 2025 at 11:33 AM
아 응가응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아나
응가응보 응가응보
March 24, 2025 at 11:31 AM
뭔 3월초에 시킨 러그가 4월초에 와
너네 국내제품이잔아
내가 직구를 햇으면 억울하지도 안어 샹
March 21, 2025 at 8:58 AM
옷정리 무한 회피중...
무.한. 회.피.중.
무한 해피중~^_^~~~~~~~~~~~}}
March 20, 2025 at 12:58 PM
퀵으로 시킨 제품이 안와서 왜!!!!!!!하고 제품 페이지 가보니까 22시 전까지 도착한다고 아

기다림...
March 19, 2025 at 9:10 AM
더 살아 뭐하냐
March 8, 2025 at 9:20 AM
회색빛 날씨따라☁️
March 5, 2025 at 3:35 AM
소신발언
: 내가 구청장이 되면 동이름 한 개정도는 ‘딩동’으로 바꾸고 싶음
아무특별시 똥방구 딩동 로제아파트 1004동 3502호
March 2, 2025 at 3:27 AM
운전하는 법을 까먹어서 고생하는 꿈 꿨음
공포스러웠다
February 27, 2025 at 11: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