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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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latte.bsky.social
와 블루스카이다!
최적현 유태가 노후걱정하니까 기분나빠하다가 자기 데리고 살 생각하니까 기분좋아졌나봐. 진짜 너희 어딜봐서 친구냐고... 장르가 지켜준 사이인가봐
December 12, 2025 at 7:38 PM
최적현이 예뻐보이는 서유태를 귀여워하는 최적현이 좋아
December 9, 2025 at 8:45 PM
이대표는 유태가 이불로 소라껍데기 만들어서 손 감싸도 당황해서 빼는 사람이라 스킨쉽 잘 안할것 같은데 유태 물고빨고 하는 걸 보고싶어..👀
November 30, 2025 at 2:21 PM
이대표 휴가가면 사복입어...? 사복 입고 올거야...? 사복패션 기대해도 될까????
November 26, 2025 at 9:44 AM
이대표 필요할 때 외에는 유태에게 딱히 스킨쉽? 접촉? 안하는것 같은데 연애 후에도 유태가 더 덥썩덥썩 만졌음 좋겠다. 유태 남의 손 잘 타는거 보니까 만져도 되는 상대가 되면 잘만질것 같아.
November 23, 2025 at 2:14 PM
이대표님 늘 우아하게 걸어다니는데 유태가 화나서(최씨가 잘못함) 끌고가면 최적현 얌전히 끌려갈 것 같아. 회사 로비에서 이사님에게 손목 잡혀서 질질 끌려가는 대표님을 본 직원들&소속 연예인들 반응 보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2:06 PM
지인이랑 이야기하다가 크리스마스때 엔딩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생김. 뭔가 타이밍적으로 그럴듯한것 같은데 아니었음 좋겠다. 외전 더 길게 해줘...
November 12, 2025 at 7:28 PM
유태에게 침바르고 싶어지는데 유태에게 사심을 느끼는 사람이 더 없는걸까... 나만 유태 발라먹고 싶은거야..?😂
November 12, 2025 at 2:17 AM
오늘 나가야하는데 또 혼자 성내다가 잠을 못자네... 아오...
November 7, 2025 at 11:54 PM
잘잘못을 차치하고 ㅍㄹㅈ 자기들에게 문제 생겼을때 해결못하고 있으면서도 늘 약자에게는 찍어누르는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서 볼때마다 기분이 미묘하다. 물론 입가벼운 연습생 잘못했지... 그런데 잘못은 그 사람 한명뿐이 맞나? 대화는 혼자하지 않았을텐데. 본보기로 모가지 댕겅하는 방식이 과연 유태의 이미지를 좋게하는데 도움이 되나? 나는 잘 모르겠다.
November 5, 2025 at 12:02 PM
일하러 나가는 최적현에게 출근 잘 하라고 배웅하려는 걸까. 최적현이랑 같이 지냈던 기간 오갈때 배웅하고 마중 나가는 거 상상하면 좋아. 반드시 해야하는 일은 아니지만 눈앞에 보이면 자연스럽게 배웅해줬으면 좋겠어. 다녀올게, 어서와가 일상인 적현유태가 보고싶어.
November 2, 2025 at 8:54 PM
437화 다시보는데 유태의 마스크 끼라는 말이 다시 보인다. 자신이 약해졌을때, 약한 모습을 적현이에게 보여도 된다고 허락한거잖아. 유태의 성정을 생각하면 감개무량하다.
October 29, 2025 at 7:41 PM
옛날부터 지금까지 적현유태 취향은 유태가 마음 고생 하는거야. 저녀석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는데, 우리는 친구고, 나의 보호자고 어쩌고 속으로 생각했음 좋겠다. 마음 고생은 유태가 하는데 유태가 조금이라도 피하려고하면 최적현이 상처받았음 좋겠다고. 뭐 상처까진 아니더라도 유태가 자길 거리끼는 느낌 조금이라도 나는거 못견디는 최씨 보고싶다. 이유가 뭔지 알아야해서 유태 잡도리하다가 얼결에 유태가 고백하고 사귀기나 하라고.
October 29, 2025 at 5:43 PM
유태는 옷 훌렁훌렁 벗는편인데 적현이는 느긋하게 단추 하나하나 푸르고 있어서 유태가 중간에 위로 휙 벗기는 날도 있었음 좋겠다. 적현이 늘 단정한 머리인데 그러고나면 묘하게 부스스해질것 같아.
October 27, 2025 at 8:20 PM
복아탑도 웹툰 나왔음 좋겠다... 동그란 그림체말고 좀 날렵한 그림체로. 초반 에피소드들이 시원시원하고 후반부에 비해 귀여운 느낌이라 곤란하려나...🤔 그치만 중후반부의 피폐한 느낌을 살리려면 좀 날카로운 느낌 있었음 좋겠어.

웹툰화 해줘🥲 캐시트만 최소 16명 있어야겠지만...(프리판테+최적현+강혁우)
October 22, 2025 at 8:12 PM
생각해보니 외전 50화만에 적현이 유태네 집 3번 방문함. 같이 살지는 않는데 자주 가는구나.

1. 유태가 과로함
2. 유태가 선보냐고 오해함
3. 유태가 아파서 데려다줌
October 21, 2025 at 8:27 PM
최적현이랑 가까이 있을때 얼굴, 향기, 몸 다 뜯어보면서 속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서유태 보고싶다. 최적현은 그런 유태의 시선, 행동 다 빤히 바라볼것 같고. 최적현은 유태의 외형도 외형인데 그냥 유태 그 자체로 사랑할것 같아. 아, 긴머리는 좋아하는것 같더라.
October 21, 2025 at 8:19 PM
최신화 보면서 느낀건데 최적현 연애후에도 보호자 자아 강해서 12시 전에 집 귀가 시키면 어쩌지.

스케쥴 비우고 간만에 만나서 식사하고 이야기하다가 집 가자고 해서 적현이네 가는줄 알고 차탔는데 다 왔다고 해서 눈떠보니 자기네 집앞이라서 어이없어하는 서유태 보고싶다. 나이가 몇인데 알아서 자체통금 시켜주는 이대표때문에 화내는 서유태가 보고싶어.
October 21, 2025 at 8:10 PM
할때 유태가 민망해할만큼 적현이가 빤히 쳐다봐서 얼굴 가리는 일 종종있었음 좋겠다. 유태가 자기 얼굴 돌리는것도 좋고, 큰 손으로 적현이 눈 가리는것도 좋고. 적현이 눈 가리면 적현이가 그 손 잡아다가 쪽쪽빨아먹어서 기겁했음 좋겠다구.
October 20, 2025 at 6:27 PM
이대표 유태가 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자마자 목도리랑 코트들고 온거 과하고 좋다. 유태의 이상 신호 진짜 잘 캐치해.
October 8, 2025 at 7:36 PM
최적현이 서유태에게 이상한 짓 하는 건 뭔가 당연한데 서유태가 이럴 때마다 기분이 묘해. 먼지 한 톨 없는 공간에서 최씨를 느낀 거잖아.
October 6, 2025 at 5:38 PM
최적현에게 성애적인 욕망과 욕구는 거의 없다고 캐해석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외전에서 유태에게 줬던 물건, 유태 사진들 모아놓고 유태에게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거 보니까 좀 생각이 바뀜.
September 11, 2025 at 10:49 PM
유태가 최적현 끌어안고 자면 셋팅하지 않은 부들부들한 머리가 닿을것 같아. 씻어서 향수 냄새는 거의 다 지워졌지만 바디제품이랑 체향이랑 섞여서 은은하게 좋은 냄새 날것 같구. 목덜미에 얼굴 가까이 붙여서 향맡다가 나쁜 손 했음 좋겠네. 가운입고 자는거 가운 안에 손 넣을 수 있잖아...👀
September 2, 2025 at 8:24 PM
유태가 적현이 다리피부를 본적이 없대... 왜 이게 야하게 보이지. 적현이 바지춤 푸는 유태 보고싶다👀
August 27, 2025 at 5:36 PM
372화 다시보고 왔는데... 유태랑 적현이 서로 울고있던거야...? 마음이 너무 아프다... 서유태는 진짜 효도해라...ㅠㅠㅠㅠ
August 17, 2025 at 1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