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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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 되나
볼 생각 없었는디 다들 미쳤다구 깔깔 할래 급 보러 갔는데 나는 진짜 밸루였어 킴스ㅂㄷㅇ...
October 11, 2023 at 9:09 AM
September 23, 2023 at 12:00 PM
나 여전히 하나미치가 너무 좋타... 이러다 투디계의 장첸 되겠어
September 22, 2023 at 4:35 PM
오늘은 진짜 이상하게 피곤했다.... 저녁 먹구 잠깐 자려고 누웠는데 그대로 세 시간을 잠;;;
September 22, 2023 at 4:34 PM
나는 원래 바보긴 한데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놓치는 부분들이 생겨서 아니 후유증 있어?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 그치만 그쪽으로 생각하기도 싫고 핑계 대기도 싫음
September 22, 2023 at 4:33 PM
근황 요약 (사실 <어파이어> 기대 안 했는데 좋았음)
September 16, 2023 at 2:14 PM
Reposted by 모과주의자
국립중앙박물관에 토우 보러 왔는데 상서로운 동물 토기 중 멍무이 표정이 말도 안되게 긔여움
August 30, 2023 at 5:02 AM
아 목 텁텁해 하루 종일
지긋지긋해 아주
August 29, 2023 at 3:38 PM
Reposted by 모과주의자
어제 산왕전 보고왔는데 분명 영화 상영 전엔 포토존에 시합 개시라고 해놓고서 영화 상영 끝나니까 79:78로 스코어 걸어둔 동네영화관덕에 평소 nn배로 과몰입해서 같이 감탄하다 옴 ㅠㅠ
August 4, 2023 at 3:15 PM
속 쓰린 건 둘째 치고 목이 칼로 저미고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너무 아파서 코로나 새끼 진짜 주겨버리고 싶
August 5, 2023 at 4:05 PM
으아따 피곤하다 이번 주도 어케저케 막고 가는구먼(진짜?)
August 2, 2023 at 6:58 AM
신발 미끄럽단 핑계로 사고 말앟 어쩔 수 없지 꾸준히 해야게ㅆ닿ㅎ
July 25, 2023 at 9:35 AM
재밌지... 이 회사 입사 제안도 희한했는데 절대 안 하겠지 생각한 분야 하고 있고(이말 뇌절 천이백 번째) 그런데 기회 왔을 때 재고 따지기엔 점점 기회가 줄어들 나이란 생각이 들어서 일단 오케 했는데 뜻밖의 가능성을 발견했어
July 25, 2023 at 5:31 AM
블스 진짜 간헐 간이 일기장처럼 쓴다
July 25, 2023 at 5:24 AM
하반기의 일
1. 요즘 루틴 : 동네 헬스장에서 봉 스트레칭 10분 + 러닝머신 빨리 걷기 40분
(4.5 5분 / 5.0 5분 / 5.5 5분 / 5.8~6 10분 / 3 5분 / 1.5~1.0 10분) + 돌아와서 밥 먹고 유튜브 팔운동 7분

>음악 들으면서 하니까 생각보다 할 만하고 재밌음. 움직이니까 몸에 기름칠한 느낌 나고 기분이 괜찮아서 웬만해선 매일 가게 됨.
July 25, 2023 at 5:22 AM
강박적으로 커피 끊기를 하는 건 아니고 물 마시느라 겸사겸사 되도록 평일에 커피를 안 마시는 건데 그러다가 일요일에만 먼스 커피에서 산 딸기향 원두 갈아서 마시니까 겁내 짜릿함... 근데 원두 떨어져감 엉엉
July 16, 2023 at 4:10 AM
July 15, 2023 at 3:10 PM
이 직업 택한 후로 내내 생각 안 한 분야만 도는 중인데 칭구들이 네가 그걸? 할 그런 분야들만
July 11, 2023 at 8:28 AM
Reposted by 모과주의자
블루스카이의 청량함을 위해 퍼왔음...
"모닝 아아 마신 것 같은 푸바오 표정" 이라는 캡션이 붙은...푸바오 세 컷.
겁나 귀여움....
July 9, 2023 at 7:39 AM
헬렐레 출근했는데 화급한 요청 들어와서 정신 없이 처리했네 그리고 이제 외근(다잉메시지)
July 10, 2023 at 3:29 AM
마 감 자
(사실 오전에 오케이 냄)
July 7, 2023 at 6:04 AM
칭구들 진짜 여길 별장처럼 쓰네..(나도지만)
July 6, 2023 at 10: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