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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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하네요

파랑새@laftel_mia
듦계@heyhey-hey
더워하는 게 대꼴이다
August 13, 2025 at 4:08 AM
Reposted by 밍밍대하
추위에 강하면 더위에 약하겠지

조로는 날씨가 더워져서 열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정직하게 티가 나지만 땀줄줄 상태로 근성있게 버티는 타입인데 미호크는 한 35도까지는 이 인간이 더위를 느끼기는 하는 건지 싶게 땀도 안나고 멀쩡하다가 임계점 넘으면 갑자기 컨디션 뚝 떨어지는 타입이었으면

글고 아조씨 밖에서 잘때마다 모자 야무지게 덮어쓰고 노숙한다는 설정

#미호크 #조로 #조로미호 #zoromiho
#여름 !
July 26, 2025 at 1:00 PM
Reposted by 밍밍대하
i love this trio sooo much #ONEPIECE
July 22, 2025 at 6:09 PM
Reposted by 밍밍대하
December 2, 2024 at 1:50 PM
테디베어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시미라면…
December 3, 2024 at 5:05 PM
묘크른은 저게 너무 좋음
특히 샹크스같은 애가 아아아아 한번해주라 응? 하고 먼저 불쌍한 척하면 경멸하는 눈으로 바라보다가 한숨 푹쉬며 읽고 있던 책 탁 덮으며 이번만이다. 해줄 것 같애서
ㅍㄹ해달라고 할 때 딱 잘어울림 이런 상황
November 21, 2024 at 2:19 PM
Reposted by 밍밍대하
딱히 공수왼오른 진지하게생각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인 망상이 미호크가 일단 수는 수인데...오타쿠전통적인 섹슈얼정의의 수 보다는 해달라면 귀찮아하면서 다 해줄 수, 겸 성가셔하면서 주는 대로 다 받을 수 에 가까운 듯함
깔려줄 수

걍 겉바속촉 아조씨임
November 18, 2024 at 11:26 AM
20명 듣고 기절할뻔햇네
실화냐고
November 21, 2024 at 10:31 AM
Reposted by 밍밍대하
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November 20, 2024 at 1:35 PM
샹미호가 왤케 좋을까
November 21, 2024 at 9:46 AM
난 늘 원피스 세계에 종교가 있는걸로 묘사되는 게 신기했는데(성직자 옷이나 수녀복같은)
미호크도 만약에 성직자랑 관련된 직업이었다가 박해당하고 흑화한거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봄
=신부복 입은 젊호크 보고 싶다는 이야기
November 20, 2024 at 4:46 PM
Reposted by 밍밍대하
🍶🦅

🧣

#onepiece #mishanks
November 16, 2024 at 5:56 PM
아 스트레스 관리가 안됨
그냥 쳐놀고싶단 생각밖에
November 20, 2024 at 4:45 PM
Reposted by 밍밍대하
이제껏 파악한 블스 용어

창천동<블스 애칭
스카이워커 <블스 이용자 애칭
블친<블루스카이 친구
연 날리다 <포스트 쓰기
연좌제 오가작통법 ㅋㅋ<매너 지켜요
휴거 <트위터에서 블스로 옮겨옴
이륙 도 봄 <new!!
July 2, 2023 at 8:32 AM
크로미호 여호크로 퍼먹고힢다
크여미는 뭔가…암튼 뭔가의 꼴림이 있음
November 15, 2024 at 7:40 AM
오 포스트 쓸 때 타래 이을 수 있는 기능이 잇엇구나
썰풀때 더 편해지겠다
November 15, 2024 at 3:55 AM
미호크가 입벌리고 받아먹는 시늉하면 진짜 개꼴릴것같은데 평생 안해줄것같아서 아쉬움
November 15, 2024 at 3:54 AM
브컨해주라 시미
November 15, 2024 at 3:53 AM
웹툰 보는데
내 취향 빼다 박은 것 같음
쎈데 몸매가 좋고 잘생긴 흑발의 무섭게 생긴 미형의 남자
근데 이제 이중신분을 곁들인
November 14, 2024 at 3:04 PM
짧지만 거칠지만은 않은 검은 머리칼과 상처하나 없이 하얗기만 한 몸,
큰 검을 들고 있다 한들 단정함이 더 돋보인 이였으니 두려울리 없을 터였다.
그럼에도 공포를 느끼게 된 건… 그래, 그 눈 때문이다.
패배에 대한 압박감도, 혹은 어떠한 초조함도, 싸움을 시작하기 전의 긴장감과 흥분감,
그에게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다.
두 눈에는 오로지 냉철함이, 때로는 따분함만이 스치며 가끔은 일순의 아쉬움을 드러낼 뿐이었다.
단언컨대 매서운 눈 속 그 깊은 곳에는 절대강자만이 가질 수 있는
고독감만이 존재하리다.
November 8, 2024 at 6:53 PM
진짜 개터무니없는거 보고싶음
예를들어 달토끼시류
November 8, 2024 at 4:04 PM
샹크스 손가락 야하게 빠는 미호크
November 4, 2024 at 7:04 AM
미호크는 누구랑 엮어도 다 맛나긴 하지만
여호크라고 하면 크미랑 조미가 진짜 맛깔나는듯
샹미도 맛나긴 한게 왠지 미호크한테 상처준 샹크스같은거 점 어울려서
아니 하지만 여호크는 사랑같은거 안했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에서 크미가 ㄹㅇ맛도리인것같음
October 31, 2024 at 1:10 PM
시미는 넣으면 미호크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입만 벙긋이먀 핏발선 눈으로 컥 헉 같은 소리만 간헐적으러 낼 것 같은데
샹미는 넣으면 왠지 아름답게 느낄것같아서 꼴림
왜지 왜 샹미는 미호크가 그렇게 잘 느낄것같지
October 31, 2024 at 1:08 PM
아 남의트윗보고 이러면 안되는데
표현이 너무 기깔나가지거 자꾸 상상하게 돼
거칠게 밀고 들어가는 샹크스의 샹미…
October 31, 2024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