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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미중년
그래서 보통 주말 조깅 후 아점 때 반주로 둘 사이의 균형 내지 형평성을 유지한다(…) 오늘은 6km 조깅 후 돼지곰탕+유자잔술.
October 18, 2025 at 1:53 AM
가을에는 활꽃게. 어째 숫놈보다 암꽃게가 더 나부댄다 했는데 일부러 집게를 바짝 잘랐는데도 끄트머리 조금 남은 걸로도 야무지게 물고 늘어졌다. 8마리 손질해서 된장육수 넣고 나니 얼굴이 땀범벅이 되었다. 맛있겠다 가을의 맛.
October 11, 2025 at 7:45 AM
토일 아침 늦잠자서 나가기 싫네 하며 미적거리다가 결국은 5km 종종거리다 왔다. 안 하는 것보담 낫겠지 함서…오늘은 공복대낮에 조깅했더니 허기져서 바로 주지육림행.
September 14, 2025 at 4:19 AM
애들 다 나가고 해서 남편이랑 오늘 점심 뭐 맛난 거 먹으러가자 했는데 아침에 6km조깅하고 왔더니 너무 허기져서; 늦잠자는 남편 냅두고 돼지곰탕 한그릇 뚝딱하고 옴.
September 6, 2025 at 1:57 AM
금요일 휴무. 5킬로 조깅+욕실 2곳 청소+세탁기 돌리고 바지3벌 다림질+세차(외주)+애들 방 정리. 마실 자격 있다.
September 5, 2025 at 2:44 AM
느려도 꾸준히…
September 1, 2025 at 12:02 AM
나름 꾸준히 한달 채움. 비록 몸무게 변화는 1도 없지만(…)
October 1, 2024 at 12:31 AM
하…설마 바뀌진
않겠지-_-
June 17, 2024 at 11:26 PM
오늘따라 기력없어서 천계는 조금만…
June 17, 2024 at 11:47 AM
계속 하다보면 살은 안 빠져도(일단 술부타 줄여야-_-) 체력은 붙겠지. 꾸준히 하자.
June 5, 2024 at 12:04 PM
드디어 봤네. 생전 첨 가본 에버랜드, 판다까지.
May 12, 2024 at 6:45 AM
대파 한봉지가 6천원이 넘다니…
January 1, 2024 at 11:27 AM
미루고 미뤘던 서재방 정리 끝. 1월 중에
책장 하나만큼 더 버려야 하지만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December 25, 2023 at 6:22 AM
오늘의 지름(?)
December 2, 2023 at 11:59 PM
올 추석 셀프선물 구전설화 과자점의 쿠키. 대만족.
September 23, 2023 at 1:00 AM
오늘은 6천. 올해 안에 1만 탈 수 있을까?
September 5, 2023 at 11:18 AM
ㅠㅠㅠㅠ
August 27, 2023 at 12:13 AM
오늘은 그냥 30분 채웠다.
August 23, 2023 at 10:48 AM
오늘은 한번도 안 쉬고 논스톱으로 5천.
August 22, 2023 at 11:01 AM
3500타고 1분 정도 물 마시고 쉬었다가 다시 2000. 힘들지만 잡생각 안 나서 좋다.
July 27, 2023 at 10:49 AM
3천 타고 1분 정도 쉬었다가 쉬엄쉬엄 다시 1천, 또 30초 쉬었다가 1천. 하다보면 한꺼번에 5천 탈 수 있겠지.
July 25, 2023 at 11:50 AM
더워서 점심산책을 못 했더니 금새 몸이 무거워져서 간만에 로잉. 매일은 못 해도 자주 해야지.
July 19, 2023 at 11:25 AM
용케도 나흘째 안 벗겨지고 버티고 있는 손톱.
July 19, 2023 at 12:52 AM
더 먹는 중
July 7, 2023 at 10:31 AM
아직 부족하다. 더 먹어야 한다.
July 7, 2023 at 8: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