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가 암만 말을 걸어봐도 틱틱대기만 하고 바쿠바쿠 한도초과일 때는 버럭 화내거나 팍 밀치기까지 하는 솔직하지못해쇼섭이에 빠직해서 씩씩 입꾹 다물 때 있는데(이쪽도 인내심이 깊지는 않음)
그럼 아차한 태섭이가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같이 농구하자고 농구공 슬쩍 내밀면 바로 풀림 살짝 새초롬하게 농구하자고? 물어보는 거 고개 끄덕끄덕하면 금방 씩 웃으면서 그래!하고 공 튀김 그럼 쇼섭이도 웃고 같이 행복해지는 거야 이런 단순한 중딩들아...
대만이가 암만 말을 걸어봐도 틱틱대기만 하고 바쿠바쿠 한도초과일 때는 버럭 화내거나 팍 밀치기까지 하는 솔직하지못해쇼섭이에 빠직해서 씩씩 입꾹 다물 때 있는데(이쪽도 인내심이 깊지는 않음)
그럼 아차한 태섭이가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같이 농구하자고 농구공 슬쩍 내밀면 바로 풀림 살짝 새초롬하게 농구하자고? 물어보는 거 고개 끄덕끄덕하면 금방 씩 웃으면서 그래!하고 공 튀김 그럼 쇼섭이도 웃고 같이 행복해지는 거야 이런 단순한 중딩들아...
그러나 정작 태어나고 보니 쌀밥이 없으면 절대 식사로 쳐주지 않는 강경밥파였다던가<
그러나 정작 태어나고 보니 쌀밥이 없으면 절대 식사로 쳐주지 않는 강경밥파였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