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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노량 다구독
Reposted by 모케
뒷계에 올렸던 흉터만은 남자 순신
April 11, 2025 at 5:53 AM
Reposted by 모케
그 뭐지
독전에 나온..변죤 캐.. 껄렁거리면서 총으로 머리긁는데 그거보고 와, 간이 존나크구만, 하고생각했었거든요.(총이 실수로라도 발사되면 대가리깨질텐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브레이드(드레드) 머리가...개 땡기고 두피가 미치도록 가렵대요.....그냥 진짜 개 간지러운 하림이 였던것임.
May 24, 2025 at 1:50 PM
Reposted by 모케
노량 진순
February 21, 2025 at 9:37 AM
억기가 몸도 성치 않은 양반이 벌써 활을 쏘십니까 하고 등장하니 살짝 웃는 장군님이 좋앗음.... 이거 억순이잖아요 그쳐
December 3, 2024 at 12:49 PM
대충 억기가 한 말
어떻게 왕이 전쟁 중에 도망을 가냐?
대체 공이야 수야? 공이지?
몸도 성치 않은 양반이 벌써 활을 쏨?😊
December 3, 2024 at 12:11 PM
Reposted by 모케
"몸도 성치않은 양반이~" <- 상당히 엠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한산억기 ㄹㅇ 장군님 앞에서 할 말 다해서.. 조언도 하고 답답해하기도 하고 몸걱정도 해주고 마지막에는 나라 생각도 같이 하고 해변도 같이 걷는
December 3, 2024 at 1:59 AM
억기에 대해 젊어서 그런가 혈기 있는 것 같다<정도로 생각하는 장군님도 좋음..
December 2, 2024 at 5:10 PM
거침없는 한산 억기 좋은데.. 장군님 좋아하게 되면서 새침하던 눈에 조금씩 힘 풀어지는 것도 보고 싶어용 🤨>😕
December 2, 2024 at 5:09 PM
한산억기 ㄹㅇ 장군님 앞에서 할 말 다해서.. 조언도 하고 답답해하기도 하고 몸걱정도 해주고 마지막에는 나라 생각도 같이 하고 해변도 같이 걷는
December 2, 2024 at 5:06 PM
Reposted by 모케
탐라에해파리심기

ଳ . ଳ
.˙ ଳ ˙ 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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ଳ . ˙ ଳ . ଳ
˙ ଳ. ˙
November 23, 2024 at 2:51 PM
Reposted by 모케
ㅋㅋ 이것도 웃긴다ㅋㅋ 순신이 높으니까 순신이 찾아가는 수보다는 상대가 순신을 찾아오는 수가 많은데, 순신 쪽에서 찾아간 경우를 따지면 순신의 억기 방문 횟수는 "12회" 순신의 원균 방문 횟수는 "3회" ㅋㅋㅋ ㅋㅋㅋㅋㅋ 애정도의 차이
December 1, 2024 at 1:09 PM
Reposted by 모케
네?? 어머니??
(쪼옹긋)
November 29, 2024 at 9:44 AM
스팀 세일이 왔는데.. 발더게 살까..?
November 28, 2024 at 11:29 AM
Reposted by 모케
원래 겨울때 여우라면 하얀털로 보송보송 털갈이 해야하는데 늘 여름여우였어서 털갈이 안한 진도독
날렵한 낯으로 바깥에 나갔다가 깨갱깽깽 울며 온돌 이불속으로 들어감
November 27, 2024 at 2:16 PM
오늘 이만호가 잘생겼다는 소식
November 27, 2024 at 2:40 PM
경상좌수영이 부산쪽이라 운룡은 야구 롯데팬.. 그리고 장군님은 기아팬이시겠지?
November 27, 2024 at 1:40 PM
부산경남권에 사는데 10년쯤 전에 가득 쌓이고 난 이후로 한번도 눈 쌓인 걸 본 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ㅠ 경상수영의 운뇽이도 가끔 눈을 그리워할까.. 눈을 담아 그곳까지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편지에 쓰는 장군님이라든지
November 27, 2024 at 1:36 PM
패딩꺼냇다...
November 27, 2024 at 1:34 PM
Reposted by 모케
집..에가야겠소
November 27, 2024 at 6:07 AM
Reposted by 모케
하 근데 사공 노 젓는 게 어설프면 장군님 직업병 도져갖구 매우 거슬려하실 거 같아가지고ㅋㅋㅋ

노야 격군이 아니오 레저용 뱃사공이오... 갈구지마시오 사공 울겠소ㅠㅠ
맞아요, 늘 배우던 유학의 땅이잖아요..? ㅜㅠ 장군님 기암괴석 절벽 옆에 사공이 저어주는 배 타고 노니셨으면ㅠㅠㅠㅠ
November 26, 2024 at 8:53 AM
진순 서로 입덕부정기 지독할 것 같아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4 at 4:28 PM
현대au 동거 진순 의외로 집안일 손발 잘 맞으면 어쩌지 저녁밥 만드는데 물흐르듯 잘 진행되는.. 장군님이 달라는 거 착착 건네주고 필요한 재료 미리 손질 해놓고 알아서 간도 보고 하다가 문득 지금 둘이 꽤 잘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도독
November 25, 2024 at 3:57 PM
진순 사귀면 막 어깨에 기대고 그러려나?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장군님은 웬만해선 안기댈 것 같다 100년에 한번만 기대주실 것 같음.. 이제 연인 사이고 내가 연상이고 키도 더 큰데 어찌 이리 곁을 안내줄까 하고 생각하는 도독
November 25, 2024 at 3:17 PM
장군님 인외.. 전에 한 말이긴 한데 엄청 큰 인어 장군님 보고 싶음 배 보다도 커서 배 아래 깊은 바다로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지면 어떤 확률로 장군님인...
November 25, 2024 at 2: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