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게임이 그래도 나름 친절하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도 유저 스스로 적과 싸우면서
여기는 적정레벨이 아니니 돌아가자는 생각이 들게 한다거나
지도가 없지만 빛이 들어오는 곳은 메인 길,
빛이 들지 않는 곳은 숨겨진 길인 걸 경험으로 알게 하는 방법이라던가
문득 든 생각인데 게임이 그래도 나름 친절하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도 유저 스스로 적과 싸우면서
여기는 적정레벨이 아니니 돌아가자는 생각이 들게 한다거나
지도가 없지만 빛이 들어오는 곳은 메인 길,
빛이 들지 않는 곳은 숨겨진 길인 걸 경험으로 알게 하는 방법이라던가
현실 부정 중
ㄱㅅㅌㅂ에게 탱커 역활 몰아줘서 막막하다
ㅅㅇ/ㅁㅇ-극딜
ㄹㄴ-디버퍼 겸 서브 힐러 식으로
스킬 찍어놨는데 뭘 어떻게 진행하란거지
현실 부정 중
ㄱㅅㅌㅂ에게 탱커 역활 몰아줘서 막막하다
ㅅㅇ/ㅁㅇ-극딜
ㄹㄴ-디버퍼 겸 서브 힐러 식으로
스킬 찍어놨는데 뭘 어떻게 진행하란거지
그냥 가긴 아쉬워 패링으로만 반격해서 도전해봤는데
되긴하는구나
그냥 가긴 아쉬워 패링으로만 반격해서 도전해봤는데
되긴하는구나
이것도 여러번 실패하고 다시 하는데 재미있다
패링이 문제가 아니라 마엘의 극딜이면 쉽다는 걸 알려 주는 거 같다
이것도 여러번 실패하고 다시 하는데 재미있다
패링이 문제가 아니라 마엘의 극딜이면 쉽다는 걸 알려 주는 거 같다
전투중에 아이템을 쓸 수 있다 이걸 왜 지금 본거지
멤버들을 잡아 먹는데 번개로 내려 꽂으면 뱉어내게 할 수 있다
그런데 두명 잡아 먹고 멤버 한 명으로 공격해도 달성 가능 하긴 하다
이제 좀 손에 익는 느낌이고 재미있다
부르종 전투 겪고 나니 다른 보스들도 방법 알면 쉽고 모르면 고난일 것 같다
전투중에 아이템을 쓸 수 있다 이걸 왜 지금 본거지
멤버들을 잡아 먹는데 번개로 내려 꽂으면 뱉어내게 할 수 있다
그런데 두명 잡아 먹고 멤버 한 명으로 공격해도 달성 가능 하긴 하다
이제 좀 손에 익는 느낌이고 재미있다
부르종 전투 겪고 나니 다른 보스들도 방법 알면 쉽고 모르면 고난일 것 같다
옵스퀴르의 수문장은 이 교주 같다
단순 턴제를 원해 구매한다면 추천 못할 것 같다
공격은 qte라 쳐도 미묘한 엇박 패링이 다크소울 생각난다
회피만으로 해볼까 싶었는데 데미지를 넣기 위해 패링을 안 넣기도 애매하다
옵스퀴르의 수문장은 이 교주 같다
단순 턴제를 원해 구매한다면 추천 못할 것 같다
공격은 qte라 쳐도 미묘한 엇박 패링이 다크소울 생각난다
회피만으로 해볼까 싶었는데 데미지를 넣기 위해 패링을 안 넣기도 애매하다
시작부터 희망이 없다는 걸 보여주느라 급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시작부터 희망이 없다는 걸 보여주느라 급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경고도 떠서 옵션에서 이 부분 조절 가능할지 찾아봐야겠다
없다면 나중에라도 옵션으로 넣어줬으면 좋겠다.
경고도 떠서 옵션에서 이 부분 조절 가능할지 찾아봐야겠다
없다면 나중에라도 옵션으로 넣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