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집에 가시지 굳이굳이 나 자취하는 곳에 찾아와서까지 싸워야 하나. 엄마 오고 엄마도 살이 많이 빠졌지만 나도 48에서 42킬로대로 뎀. 이해 안 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그런 사람도 있군 하고 넘어가면 되는 게 아닌가? 어떻게 세상 모든 사람 다 엄마 입맛에 맞게 살겠어. 나도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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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님의 가이드 블루스카이 처음 쓰시는 분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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