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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뜯는 버릇 고쳐야겠지요 너무 뜯어서 어제는 피로 틴트 바름 으 이제 조심해야지
December 14, 2025 at 12:49 PM
쫑수 생일 1231인거존좋 양쪽 끝 숫자들 빼면 등번호 나옴
December 14, 2025 at 12:42 PM
아 근데 나 주접글들 보고 싶어서 왔는데 없네 다들 여기서도 써방하시나봐.................
December 14,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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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4,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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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納庫
#猫
December 14, 2025 at 11:53 AM
노트북 뜨거워지면 좋은 점
핫팩으로 쓸 수 있다
December 14, 2025 at 12:35 PM
근데 난 아무것도ㅠ 못함
그냥 열심히 살아야 함...
극복해야 함....
그니까 창작물에 본인 습관이 안 배어계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구 생각함....

근데 별개로 그림은 본인 습관이 좀 묻어나야 맛있는 것 같긴 함
December 14, 2025 at 12:27 PM
ㅌH산님 자작곡 정말 좋은 느낌을 줌
근데 내 최애곡 좋아하는 사람 ㅂㄹ 없는 것 같아서 슬프다는 생각을 하게 되....
December 14,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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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_덕삼이

굉장히 귀엽게 자고 있다
April 9,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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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염소
February 23,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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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猫ボニャールだ!
しっぽは短い
#blueskyねこ部
March 15, 2025 at 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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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대제园园大帝🌷만고유방万古流芳🌷정원대제🌷만고유방🌷정원대제🌷만고유방🌷정원대제🌷만고유방🌷정원대제🌷만고유방🌷정원대제🌷만고유방🌷정원대제🌷만고유방🌷정원대제🌷만고유방🌷
* 정원대제园园大帝 만고유방万古流芳: 정원사 황제의 꽃같이 아름다운 명성이 후세에 영원히 전해짐.
March 15, 2025 at 4: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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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아기염소. 이름은 깜순이. 길 가다 봄. 아기 염소 진짜 정말 너무 심각하게 귀여웠다.
November 14, 2023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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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반말할 때와 존댓말할 때의 시간 속도가 다른 것 같다. 반말은 시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흐르고, 존댓말은 시간이 격식 있게 늘어진다. 우리말의 어미들은 모두 시간을 다루는 작은 마법이었나.
February 24, 2025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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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_덕삼이

이 시간에 햇빛 쬐는 거 좋아하심
February 21, 2025 at 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