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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저녁 먹는 시간 무렵에 약먹이고 습식 먹였더니 이제 저녁 6시가 되면 맡겨놓은 습식 내놓으라며 우렁차게 우는 우리 고양이. 주방까지 와서 기다림😂
얘는 분명 시계 볼 줄 안다. 아주 칸트인줄.
August 20, 2023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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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이 내놔! 국힘 도라이들아!!!!
로고도 무슨 성의없는거처럼 바꿔놓고 뭔짓거리야 이게!!!!!
August 18, 2023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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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근처에 새로 들어온 병원이 "와 병원"이어서 병원에 누워 있어서 누울 와 자를 써서 와 병원인가 했더니 "와"를 불렀던 가수 이정현의 배우자가 원장이어서 와 병원이라는 말을 듣고 이럴땐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 지 생각하기도 전에 무방비로 웃어버림.
August 18, 2023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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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름이 구조된 날 바로 입양하고 일주일 후에 혼자 격리펜스 탈출해서 돌아다니길래 턱받이 해주고 사진찍었던 날. 지금은 엄청 커서 내가 부르면 아 왜 또 이런 표정인데ㅋㅋㅋㅋ
August 14, 2023 at 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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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좀 쓰지 말라고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 같아 우울해지는 몹쓸 단어의 예:
May 20, 2023 at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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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에 나선 한 경찰관은 사순이가 더위를 피해 인근 계곡으로 간 것 같다고 했다. 사순이의 우리는 햇볕을 피할 곳이 없었는데, 마침 열린 문을 통해 시원한 그늘을 찾아간 것 같다는 추측이다. https://m.khan.co.kr/local/Gyeongbuk/article/202308141632001#c2b
관리인이 문 잠금 ‘깜빡’···세상구경 나왔다 하늘로 간 ‘사순이’
14일 오전 8시12분쯤 경북 고령군의 한 민간목장 인근 계곡 풀숲. 20살로 추정되는 고령의 암사...
m.khan.co.kr
August 14, 2023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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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t needs to be said again
July 22, 2023 at 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