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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비를 좇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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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아저씨가 되어 간다
December 7, 2025 at 5:28 AM
우면산 태극쉼터 정말 좋다...
November 23, 2025 at 7:01 AM
끝까지 파이팅
November 22, 2025 at 8:56 AM
걸어서 20분 거리에 철봉이!
November 22, 2025 at 7:48 AM
7세트 때 찍은 영상, 힘이 부족해서 6~7개부터는 반동을 쓰기 시작했다. 훈련 후 근육의 피로는 더 많이 쌓인 듯하지만, 배걸이만큼의 부하는 주지 못해서인지 힘을 다 털어내지는 못했다는 느낌이 남는다.
November 21, 2025 at 2:27 PM
연습 시작보다 일찍 도착해버렸다
November 18, 2025 at 4:40 AM
질기고 쉽게 지치지 않는 팔
November 9, 2025 at 7:48 AM
노력 안 한 게 한 것보다 나을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서
November 4, 2025 at 5:33 PM
나는 슬프다 거리를 걸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누군가가 나를 척결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게
October 24, 2025 at 6:28 PM
오늘은 땅이 젖어 달리기 정말 싫었다. 지난 금요일에 맡겨 오늘 찾은 러닝화가 내 유일한 러닝화인데 또 바로 젖은 땅을 달려야 한다니... 습한 공기 때문인지, 무거운 마음 때문인지 빠르게 지쳤고 억지로 10km를 채웠다. 몸은 가벼워졌지만 마음은 무겁다. 오늘은 조금 더 빨리 자려고 노력해야겠다.
September 16, 2025 at 3:43 PM
언젠가는 40kg 바벨을 쉽게 다룰 수 있으면 좋겠다
September 15, 2025 at 4:20 PM
오렌지에서 그린승급했다! 우중런 마쳤는데도 체온 이슈는 없는 것 같다. 오늘은 내 정강이뼈 모양에 맞춰 발 너비를 맞추는 것과 지난 훈련에서 느낀 롤링의 리듬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어느 정도 감각할 수 있었다. 물웅덩이 때문에 발볼 착지에 힘이 더 들었지만, 트랙에서 뛰는 것만 해도 충분히 통제된 환경이기에 연연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September 12, 2025 at 2:05 PM
September 12, 2025 at 11:13 AM
듀오가 일일 미션까지 다 해도 울상이어서 나도 울적해
September 12, 2025 at 9:37 AM
보통 마무리 조깅으로 1km 가량을 가볍게 뛰는데, 오늘은 왠지 더 뛰어 보고 싶어서 3km를 뛰었다. 종아리 깊은 곳의 충격이 누적되고 있음을 느낀다. 따로 폼롤러를 해야 할 것 같지만 폼롤러가 제일 귀찮다......
September 10, 2025 at 2:18 PM
본 훈련, 오늘도 50분 이하를 성공했다. 속도를 타협한다면 더 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아직은 속도를 타협해도 될 수준은 아닌 것 같다. 서서히 몸이 가벼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사진은 이수역 근처 철봉.
September 10, 2025 at 2:18 PM
아직은 끝나고 땀범벅이지만 그래도 꽤 선선해졌다!
September 8, 2025 at 1:19 PM
오늘은 5km는 300질주 100조깅 인터벌, 나머지는 균일한 속도를 가져가려 했다. 300질주 후 100에서 지나치게 처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기록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우선 지금의 운동계획을 가져가며 훈련해보도록 하자.
September 5, 2025 at 1:02 PM
괴로운 만큼 평안해질 거야
September 4, 2025 at 12:33 PM
1세트는 300m 질주 100m 조깅 인터벌,
2세트는 균일한 속도를 유지하려 하였다.
September 3, 2025 at 12:50 PM
아직 식지 않았다......
September 3, 2025 at 12:50 PM
내 탄생석
August 31, 2025 at 10:36 AM
그냥 기분 탓일 수도 있겠지만 이 공간에 내 소지품만 겉돌고 있네 내 몸뚱아리도 아마 그렇겠지
August 31, 2025 at 10:30 AM
찻집에 왔다
사랑하는 영화와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며
August 31, 2025 at 9:32 AM
이런 거 한가득인데 내게 정말 필요한 정보가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다
August 30, 2025 at 2: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