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をひとつに…我らがひとつに…未来をひとつに…今こそひとつに…
섞어놔도 위화감 없음

어느 쪽이건 사랑받는 막내라는 건 변함이 없다(터벅터벅

그렇게 두 케이스 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궁여지책:
1. 네쌍둥이 맞는데 막내 유우야만 날짜 넘겨 태어나서 생일이 다음날임
2. 세쌍둥이+입양아 유우야(나이차 없음)
3. 세쌍둥이+배다른 동생(나이차 없음)... 이건 유쇼가 너무 개객기라 기각
4. 걍 넷 다 입양아(나이차 없음)

대체 코믹스 유야즈 형제관계를 어떻게 봐야 하나
- 젤 간단한 건 네쌍둥이일 테지만 유우야만 생일인 것처럼 나오는 게 걸림
- 다음으로 간단한 건 실제 막내 유우야(위쪽은 세쌍둥거나 하나/쌍둥이 정도), 그러나 나이 차이가 있는데 서로 이름 막 부른다는 걸 받아들일 수가 없는... 동아시아인의 굴레...(ㅋㅋㅋㅠㅠ

보통 남자애가 요리 좀 잘한다고 커서 좋은 주부가 되겠다고 하나요?

다시 봐도 이게 무슨 유야른 동인지냐구요(터벅터벅...

역시 이거야

関係なかった❗❗가 없으면 허전한

소라는 뭐... future fighters에서도 남자였으니까

얼마 전에 다시 봤는데도 여전히 모르겠어요 아무 서사도 없다 갑자기 튀어나와 아빠 죽게 못 둔다고 자기가 자크와 대치하는 레이<????

꾸준히 군상극을 그리고 싶었던 건 알겠어 알겠는데(그 부분이 좋아서 앜파에 여전히 미쳐있는 거기도 한데) 군상극이란 게 캐릭터와 감정선 중심의 이야기에서 시청자가 얻는 카타르시스를 분쇄한다고 그려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걸 일부러 피해간 거라면 자크도 이유없는 악이 아니고 레이도 (협의의) 선은 아니다... 라는 얘기를 전달하고 싶었던 걸지도... 근데 사람들이 보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라고🤦

뭐랄까... 자크를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괴물<이런 식으로 묘사해놓고서 자크를 대하는 레이의 스탠스는 사연도 안 들어보고(혹은 들었는데도) 닥치고 자폭테러<이러면 레이도 좀 정상은 아닌... 것... 같잖아. 물론 당장 세상이 멸망하게 생긴 상황에 사연 들어주고 말고 할 여유가 어딨겠냐만, 그건 현실적인 얘기고 '이야기'라면... '당신의 감정도 이해해, 하지만 세상을 위해 당신을 죽일 수밖에 없어'<시청자는 응당 이 정도의 흐름은 기대하게 되지 않나

RR 미쳤네 진짜 내가 굴려도 라이징 리벨리온(랭크13)이 툭하면 튀어나옴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해서=시간이 너무 걸려서 아직은 솔로에서밖에 못 쓰겠지만(한번 듀얼에 들고 가봤다가 시간제한에 걸려 패배함ㅋㅋㅠ)

앜파는 스탠다드 차원에서만 듀링에 접속할 수 있을 것 같은데(시티 같지만 달랐다, 카이토나 잭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었다 이런 묘사가 꾸준히 있기도 하고 타차원들은 베이스가 된 전작 차원들과 뭔가 충돌이 있어 링크스에 구현이 안 되는 거라고 받아들이면 그럴 듯함, 주로 융합에 있을? 소라나 엑시즈에 있을 데니스가 다른 애들보다 뒤늦게 온 것도 그럴 듯함) 그럼 데니스는 접률이 현저히 떨어질 테니 유리가 돌아왔어도 여전히 원거리 커플이겠다 얘들은🤔🤔🤔

되돌아보니 상대 입장에선 완전 이거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