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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혼잣말 구독계
이제 와서 하즈키님 유토슌 책 다 갖고 싶어지면 망한 거지... 했는데 만다라케에는 좀 있다...
November 13, 2025 at 2:25 AM
동인지 사고 싶어서 일본 가는 걸 어떻게 생각하세요(특정 동인지 아니고 그냥 만다라케 가서 보이는대로 담아오고 싶음)(장르는 앜파와 환수)(2월 15일이 환수온리 108회라 간다면 그때쯤)
November 13, 2025 at 2:24 AM
코믹스 GOD 설정 환수TK 같아...하다가 생각해보니 그쪽 빌런 구호가 세카이오히또쯔니였잖아ㅋ ㅋ ㅋ 이마코소히또쯔니...!
November 12, 2025 at 10:29 AM
루리는 망금이면 좋겠다
November 12, 2025 at 6:20 AM
요리 잘해서 루리한테 커서 좋은 주부 되겠다 소리 듣는 유토(애니 차원)
November 12, 2025 at 6:20 AM
무딤정도 테스트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신경은 쓰는데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앉은 곳이 실제로 괜찮을지는 모르는 일이라 신경 쓴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신경은 쓰인다
가방 바닥에 두기: NOOOOOO 정말 피치못할 때 아니면 절대 안 함 누가 내 가방 바닥에 두면 말은 못 하고 혼자 죽을라 함
김빠진 콜라 먹기: 오히려 좋아
식은밥 먹기: 따뜻해도 맛없는 밥을요?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NOOOOO 그러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는 딱히 하지 않는다
책 종이 구겨지기: NOOOOO
November 11, 2025 at 11:16 PM
앜파 불탄 김에 코믹스까지 재주행중
재주행? 정주행? 4권부터 내용이 기억에 없는데 읽은 거 맞나? 아니 분명 엔딩은...봤는데...??
암튼 팬텀유야 너무 >>남자<<라 죽겠어요 유우야 주제에! 유우야 주제에!
November 11, 2025 at 10:55 PM
이번에 본 앜파에 대한 평 중에 자기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만 중시해서 시청자의 카타르시스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었다. 아 표현 진짜 잘하신다 이거다 난 예상 일부러 비껴가기<이런 식으로밖에 표현 못했는데ㅠㅠ
저거랑 어제 본 사연도 안 듣고 자크 찢는 레이ㅋㅋㅋ 트윗이랑 같이 놓고 생각하니 자크와 레이 서사도 그꼴인 거 좀 이해가 될랑말랑
November 11, 2025 at 4:01 AM
방금 전 팬텀나이츠 덱으로 융합 덱을 이겨서 기분이 룽했다

그 융합 덱 히어로였지만 ...

융합 가져오는 거 하루우라라로 막고 바로 또 미라클퓨전 신의 심판으로 막아서 던지신 거라 팬텀나이츠 아무 관계 없지만 ...
November 8, 2025 at 1:05 PM
사일런트 부츠 1장 들고 순수 팬텀나이츠 진짜 안 돌아가악악 했는데 3장 되니까 제법 돌아간다 사일런트 부츠 문제였던 것으로
November 8, 2025 at 12:59 PM
링크스의 유야유즈즈에 관해
유야유즈 안의 본체(?)와 연결된 존재라면 유야유즈가 접속할 때만 듀링에 존재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November 8, 2025 at 8:07 AM
Reposted by 시이/しい
November 5, 2025 at 7:50 AM
Reposted by 시이/しい
November 4, 2025 at 12:11 PM
어젯밤에 세 번쯤 깼는데 밤에 운동해선가🤔🤔🤔
November 7, 2025 at 3:09 AM
진짜 앜파캐 획득 이벤트만 하지 말고 다른 이벤트도 좀 할걸 이건 무슨 이벤트였길래 앜파 애들이랑 에드랑 만났냐ㅠㅠ
November 4, 2025 at 2:14 AM
제일 마이너라 내가 떠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어서일지도
November 3, 2025 at 6:59 AM
사실 나 스스로 부정하고 있을 뿐이지 데니유리 단독으로 최애컾이 아닐까 아니면 유야유즈와 유토유야는 퓨어하게 좋아하는데 데니유리만 안 퓨어하게 좋아해서 소재도 할 말도 끊이지 않는 걸까 ...
November 3, 2025 at 6:52 AM
듀링에서 ㅅㅅ도 할 수 있을까? 거의 현실같은 세계니까 가능할지도? 데니유리 해라(대낮부터)
November 3, 2025 at 6:52 AM
아니 그러니까 쓰레기를 쓰자는 마음가짐으로 써야 하는데
November 3, 2025 at 2:08 AM
소설 쓸 때 장면이 문장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겠지 부럽다... 난 영상으로 떠오르니까 상상할 때는 지문 같은 거 없이 온리 대사뿐인데 실제 연성하려면 이 사이사이에 넣을 지문 쥐어짜는 게 고통스러워ㅇ(-( 어제 데니유리 소재로 보고 싶은 대화가 후루룩 뚝딱 지나갔는데 글로 쓰려니까 막막하기만
November 3, 2025 at 2:06 AM
데니스 볼 때마다 기분이 오묘해서 당황스러워하는 유우야 보고 싶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이거 유리의 기분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근데 유리에겐 물어볼 수가 없고 데니스에게 물어보기도 뭐하고
November 2, 2025 at 11:11 AM
어떻게 10년이 넘었는데 그때 그 감정 감상이 이렇게 생생하냐고
October 28, 2025 at 6:04 AM
일거상영 보고 있자니 nn년 덕생에서 날 가장 미치게 만들었던 장르는 앜파라는 확신이 듦(새삼?)
뭐였을까 이 애니...
October 28, 2025 at 6:01 AM
균열(빛) 메모. 미리안드 대신 풀라플 넣은 2출은 별 차이 없는 것 같고. 또 풀루실을 교체할까 말까 고민할 게 뻔한 미래의 나에게: 소울 가성비 잘 나옵니다 교체할 필요 없읍니다
3출은 진짜 아슬아슬하게 2부대로 넘어감, 포인트 이익도 따로 없으니 보통 말고 쉬움으로 가자
October 26, 2025 at 2:55 AM
유희왕 뽕이 얼마나 찼는지 오픈 당시 며칠 들어간 게 전부였던 마스터듀얼까지 복귀했는데 얘 배터리 엄청 먹네... pc로나 플레이해야겠다
October 23, 2025 at 9: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