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건 캐릭터지 배우가 아니군요

방금 pt 하는거 보다가 끼야약 하고 끔.

2014년엔 이걸 다같이 저녁먹으면서 봤단거지.. 하 대단하다..

그래서 기후위기에 따라 먼저 줄어든게 카카오..ㅠㅠ

그렇습니다 🙂‍↕️ 저도 반가워요 🥰

급하게 크로키 해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병맛을 병맛이라 쓴걸까.. 이게 익살스럽고 유치한데 기괴하고 초현실적인
분위기

Ex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

같은걸 병맛 장르로 분류 해놔서
이런 장르를 설명하기가 어려움..

납득이 가지 않아..

아니면 저런 장르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 있는걸까.

무해지기 쉬운듯..

블스를 다이어리 초안 짜는 용으로 쓰는 편.. 일단 글자로 써두고 나중에 노트로 기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