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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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덕질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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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5 at 8: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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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쫑쫑쫑…
May 5, 2025 at 3: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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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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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가장 오래된 인어 박제
이러기
April 19,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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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한테 패배해서 ..그릴 기력없어 짤로 대체함
April 18,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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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을 사랑하였다. 끝내 추락이었다.

연반 키시유드
March 17, 2025 at 6: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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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링크 올리면 노출제한 걸어놓는 트위터 vs 링크공유 이외의 방법으로 채널 유입시 30% 수수료 부과하는 포스타입

** 플랫폼 이주민들 짐좀 그만 싸게해 개것들아
March 17,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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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꼬까
January 26, 2025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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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더 ㄹㅇ 더티톡이라던가 ㅅㅍㅋ이라던가에 면역1일것같음 찰싹 엉덩이맞으면 천장만큼 뛰어올라 배신감개쩌는 표정으로 쳐다봄 이 고양이는 궁디팡팡을 즐기지 않습니다...

성감을 올리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하면 존나 미심쩍게 쳐다봐 왜?? 다른사람들도 이런걸 한다고??(다 그러진 않지..)
유더가 싫어하는건 키시아르도 하지않을테니까 완전완전 만약에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아니 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에 여러가지 시도가 있을수도 있는거죠
December 28, 2024 at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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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시유더

리퀘: 찹쌀떡볼따구 키시유더 주세요.
December 14, 2024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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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유더

리퀘: 동물 키유 주세요.(아무동물ok)
December 16, 2024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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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유더

리퀘: 피자 5/6 조각 사이즈 안 자르고 통째로 들고 먹는 유더랑
피자 1/6 사이즈 조각 하나 들고 흐뭇하게 웃는 키시아르
December 16, 2024 at 4: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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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황홀한 지느러미면 베타..맞는것같은데 유더 머릿속에 그나마 이쁜 생선은 금붕어밖에 없어서 금붕어로....
December 2, 2024 at 1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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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음 추가…
December 6, 2024 at 5: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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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림 안 올려서…낙서라두ㅎㅎ
December 12, 2024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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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땜에 장르 그림 자주 안 그리면 한 맺혀서 폭발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자주자주 풀어줘야 되는구나…

진짜 의불인디….일단 짝 꼬시는 유더…? 그런 느낌으로 이해해주시길…ㅎ
December 12, 2024 at 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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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대화해용
December 15, 2024 at 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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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그렸따…정신승리

“무슨 볼일이 있는가?^^”
December 18, 2024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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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질량변화하는 심연고양이가 참 좋은듯...

묘하게 형체가 잡혀지지않은 모습으로 키시아르 곁을 맴돌아
보통 사람이라면 기겁하겠지만 제 크기 10배는 되는 소파도 삼켰다뱉고 (맛이없었다) 발을 땅에 붙이고 캣타워 등반하는 (길-어져요캣) 유더냥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봄

집사가 나를 본다...나도 집사를 보아...
깜고냥이 꿀렁거리며 다가오더니 와아앙 키시아르를 삼킴
우와...깜깜한 플라네타리움에 들어온 기분이에요
놀랐지만 가만히 있으니 새카만 허공에서 노란 눈동자가 깜빡임
쵹쵹한 촉감과 함께 눈을 뜨니 원래대로 돌아왓어요
December 8, 2024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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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4 at 3:57 PM
Reposted by 3️⃣2️⃣(삼이)
December 15, 2024 at 6:32 AM
Reposted by 3️⃣2️⃣(삼이)
다들 읽어줘,,,
December 17, 2024 at 9:50 AM
Reposted by 3️⃣2️⃣(삼이)
찔끔 시간 나서 슥,,,
December 17, 2024 at 10: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