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웨이🌠
banner
meer2oe0.bsky.social
🌠미어웨이🌠
@meer2oe0.bsky.social
FF14/한판소 이것저것 읽음/20⬆️
Reposted by 🌠미어웨이🌠
바둑은 여러분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한국은 물론 동양문화의 기저사상에 깔려 있는 문화 중 하나입니다
무리수, 호구, 포석을 깔다 등등 이미 어휘부터 바둑에서 온 말들도 많고요
이런 문화를 그저 '서양에서 흑백을 나쁘게 쓰니 우리도 지양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문화사대주의입니다...
December 30, 2025 at 2:46 AM
Reposted by 🌠미어웨이🌠
동구밭과 손잡고 내놓은 무궁화 올인원 바. 저는 주로 샴푸바로 씁니다. 거품 잘나서 좋아요.+ㅅ+

[P.O.M]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무궁화 약산성 올인원 바
makers.kakao.com/items/100110...
July 28, 2025 at 9:44 AM
쪽 위주로 나와서 새 무대에서 이를 배경으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신규지역에서의 플레이를 중심으로 꾸릴 수 있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홍련에서 도마 해방 중요하고 길게 가져간게 완전 별로라고 단정하기에도 좀 그렇다 싶기도 하네
- 그래도 솔직히 일본겜으로서 일본배경에 대한 사감 없었다고는 못하겠지
공식이 알라미고 잘 챙겨주는것 같은 느낌도 아니었던것 같고...
July 28, 2025 at 6:15 PM
이런 정석적인 성장물 왕도서사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따라가기 좋았다
(한 확장팩 분량의 잡퀘에서도 명확하게 기승전결과 감정선의 오르내림을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왜 좀더 살붙이고 다듬어서 홍련메인으로 넣지 그랬냐는 얘기가 나왔는지 좀 알겠더라 (그랬으면 지금보다 더 설득력과 몰입도를 기대해볼 수 있었을 것 같긴함)
그리고 홍련 민지 좀 돼서 기억 가물하긴한데 알라미고에 좀더 서사분량을 많이 주었어야하는게 아닌가 했던 감상은 어렴풋이 기억나서 홍련 밀던때에 같이 몽크잡퀘도 밀었으면 좀더 좋았겠다 싶기도 했음
-그렇지만 신규지역이 동방
July 28, 2025 at 6:12 PM
- 그렇지만 인물묘사 하기에는 주어진 분량과 자원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서 뭐.... 그래!하고 넘길만한 수준은 되었음
- 아니 근데 여기서도 왕족이라는 혈통에 과도하게 의미부여해서 솔직히 일본이 또...하고 생각들지뭐야,
상징적인 구심점이 되기 위해 기여할 수는 있어도 이게..... 그렇게 '힘'을 갖기 위한 중대한 전제조건씩이나 되겠냐고
그래서 더 짜친눈으로 이 악역을 보느라 몰입이 깨져버렸네...

3. 위다르겔트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1차희망-드러난 출생의 비밀과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부상-좌절 그리고 성장과 2차희망-성공
July 28, 2025 at 6:07 PM
혼재되어있는데 본인이 구분을 잘 못하는 것처럼 보여서 캐릭터가 좀 어리게 느껴졌고 뭐라고 해야하지 분별없어 보인다? ..뭐 이건 갠적인 소감이고
이것보다 힘에 집착하다가 수단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면서 제국마크 대문짝만하게 박힌 마도병기 그대로 갖다쓰는거 보고
야 왕이 되고 해방 돕겠단 애가 이래도 되냐 싶었다...
나만 걸리나 싶기도 한데 일단 이미지적으로도 좀 그렇달지... 식민지배 받는 상황 생각했을때 독립성의 가치가 되려 깎아져보이지 않나 싶어서
(과연 어설퍼보이는 얘가 아니라 일베르드가 철가면인 이유가 있던거지)
July 28, 2025 at 6:03 PM
을 주기 위함이거나, 혹은 일본 특유의 가치관?(복수 선호하지 않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때문에 이런 방향을 중심으로 잡고 가게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함
이런게 마냥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좀... 와닿지 않았다 역시 내가 코리안이라그런가

2. 어차피 한 확장팩 잡퀘따리 악역이긴한데 허접하달지... 어설픈데 어설픔이 매력적인 타입의 캐릭터가 아니라서 악역으로서 매력이 아쉬웠음
힘에 집착하게 된 건 ㅇㅋ 근데 ㅜㅜ 자기가 왕 되겠다는 욕망+해방을 도우려는 듯한?(내가 슥슥넘기다가 오독한게 아니면) 마음이
July 28, 2025 at 5: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