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세상 동인녀하니까 새로운 경험을 많이해서 좋고요
그리고 포타에도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던 궈여운 레몬버전표지와 🥲와 완료한 그림😆(폼 버전에서 조금 수정)
노잼세상 동인녀하니까 새로운 경험을 많이해서 좋고요
그리고 포타에도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던 궈여운 레몬버전표지와 🥲와 완료한 그림😆(폼 버전에서 조금 수정)
라는 이야기에 한 없이 약해지는 오타쿠의 본성과
둘이 웃을 게 아니라면 혼자 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평소의 내 마음이
격렬하게 충돌하며 두 사람 막판에 웃게 할 것인지
어쩔 것인지🤔
그래도 기왕이면 해피가 좋긴 한데
제일 좋은 건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는 앤딩
그렇지만 사랑에 납득이 왜 필요해 싶기도 하고요
ㄴ레전드우유부단
이건 넣을까말까 하다가 넣지 않은
수조 앞에서 띠웅이가 찍어 준 협대
넣지 않기로 결정해서 뒤 수조를 다 완성하지 않았다
사랑을 먼저 깨달은 소년의 얼굴? 그런 느낌입니다
라는 이야기에 한 없이 약해지는 오타쿠의 본성과
둘이 웃을 게 아니라면 혼자 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평소의 내 마음이
격렬하게 충돌하며 두 사람 막판에 웃게 할 것인지
어쩔 것인지🤔
그래도 기왕이면 해피가 좋긴 한데
제일 좋은 건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는 앤딩
그렇지만 사랑에 납득이 왜 필요해 싶기도 하고요
ㄴ레전드우유부단
이건 넣을까말까 하다가 넣지 않은
수조 앞에서 띠웅이가 찍어 준 협대
넣지 않기로 결정해서 뒤 수조를 다 완성하지 않았다
사랑을 먼저 깨달은 소년의 얼굴? 그런 느낌입니다
계곡 가기 시르다.. 집에서 짓시하며 마감만 하고파
계곡 가기 시르다.. 집에서 짓시하며 마감만 하고파
(기록일까, 아니면 그냥 얼레벌레 스꾸일까)
스티커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마구마구 붙였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들춰보면서 추억하는거지.
(기록일까, 아니면 그냥 얼레벌레 스꾸일까)
스티커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마구마구 붙였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들춰보면서 추억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