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플 다 의미없다 이게 야스지 (?)

AnalSu : 아수, 애수, 에수

1번

그녀가 원하는 행위는 정자세에서 브컨을 받고 싶어했다. 나는 최대한 다른 행위로 사용했다.

일부러 젖꼭지만 애무하거나 클리토리스만 만져대거나
보지보다는 똥구멍 위주로 박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계속 절정에 다달았다.
5번정도 액체를 뿜어내니 더이상 나오지않았다.
그저 온몸이 경련이 일어난듯 부들부들 떨뿐

그제서야 나는 그녀의 보지를 사용했다

이제는 나를 보면 절정에 갈수있다는 확신인지
큰 애무없이 잔뜩 보지가 젖어있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용품(?)이 아니다보니 종이컵에 윤활젤을 잔뜩 넣고 안에 달걀 모형을 담궈놓았다.

그녀는 참을 수 없었는지 냉큼 박아달라고 하소연을 했지만 최대한 참았다, 대신에 입에 좆을 박고 보지는 시오봉으로 쑤셨다.

그녀가 원하는걸 바로 들어줄수는 있었지만
담배도 음식도 최대한 참았다 한번에 하는게 맛있다고
그렇게 계속 몸을 달궜다.

그리고 한달 뒤
한달동안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을 공유했다.

계란 넣기, 내시경 촬영

그래 메인 화면에 있는 저 자궁경구 이때 촬영했다.
계란은 살모넬라 균이 있을지 모르니 모형을 준비했다 (부활절용)

그 사이 한 두명 정도는 만났던것 같은데
다 별로였다고 했다 역시.. 지방은 지방인가보다
정말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인가보다

그녀는 굉장히 굶줄여보여 이번에는 저번보다는 좀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세구멍 (입, 보지, 똥구멍) 다드릴게요"
순간 움직이던 행동을 멈췄지만 분위기를 깨고싶지 않아

"그래, 죽을때까지 바쳐"
그러자 그녀가 발바닥을 부르르 떨며 또 잔뜩 액체를 쏟아냈다.

그렇게 수직애널박기 (?)를 마치고 슬슬 정리해야할 시간이 다가와 정리를 하던 와중 그녀가 갑자기 무릎을 꿇고 펠라를 시작했다.

그녀가 침대위에 부들부들 떨면서 누워있다.
사실 굉장히 궁금했던 "똥구멍"을 사용하기 위해 많은 젤을 손에 묻혀 그녀의 똥꾸멍에 잔뜩 발랐다. 그리고 쑤욱 집어넣었다.

처음에는 빡빡했다, 천천히 움직이니 능숙하듯 서서히 풀어졌다.
그녀가 오늘 "똥구멍"을 쓰기위해 아침부터 관장을 했다고 한다.

자세를 바꿨다. 정자세에서 후배위 자세로
나는 문득 위치를 정자세로 박는것보다 "수직"으로 찍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어 그녀의 엉덩이 위에서 내려 박았다

하체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정자세보다 수월하는 느낌
그리고 그녀가 실언을 하는데

브컨은 참 쉽지 않다, 우리가 아는 지식으론 경동맥을 눌러서 상대방을 기절 시키면서 계속 박아야하는데 사람이 다 같을수 없으니 나는 그냥 "죽인다" 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의 목을 조른다.

하지만 참 희안하게 한명도 죽여본적은 없다
딱 아슬아슬하게 손을 떼는것 같다

이미 그녀를 만나기 전 브컨 합의를 보았기에
그녀가 자신의 목에 내 손을 갖다대자 "죽일생각"으로 졸랐다

켁켁 거리면서 괴로워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저항도 못할쯤
손을 딱 때니 그녀가 숨을 격하게 쉬면서 또 잔뜩 액체를 쏟아냈다.

그렇게, 젖꼭지 애무를 마치고 그녀는 이미 기진맥진 침대위에 널부러져 있었다. 나는 쉴틈 없이 그녀의 보지안에 시오봉을 넣었다.

이미 잔뜩 젖어있는 상태라 시오봉은 우습게 들어갔다.
처음에는 천천히 점점 빨리 그리고 강하게 어느정도 출혈을 예상했지만 그녀의 보지는 "강철보지" 같다

분명 일반인이라면 출혈이 흥건할텐데 그녀는 버텼다.

시오봉을 사용하면서 그녀가 쏟아낸 액체로 인해 침대가 잔뜩 젖히다 못해 이불이 빨래하듯 흥건했다. 정자세로 보지 안에 좆을 박았다.

그녀가 내 양손을 잡더니 자신의 목으로 향했다.

그녀가 필요했던건 느긋하고 강렬한 애무와 비어있는 보지속을 휘저을 도구, 좆이 필요했던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잘 느끼는 사람이라고 느껴본적이 없다고 한다 전 주인과 관계를 끊은 이유가 다양한 좆을 경험하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성불감증이 왔다고 했는데 지극정성의 애무를 받아보니 그것은 그냥 일시적인것 같다.

정말 요즘 사람들은 애무의 애도 안하는구나 싶었다.
애무는 그냥 하는게 아니다, 오래된 금고의 다이얼을 맞추듯
조금씩 천천히 맞추다보면 오래된 금고가 열리듯 상대방도 겪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끼게된다.

근 4개월만에 만나게되어 조금은 어색했지만
홀딱 벗은 모습을 보고 냉큼 눕혀 곤두선 젖꼭지를 유린했다.

여전히 위로 솟아있는 젖꼭지
큰가슴은 어쩔수 없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다.

젖꼭지 애무를 하자 그녀의 보지가 잔뜩 달아올랐는지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짧게 "안돼"를 외치자 보지에서 "쉬~~이" 소리가 났다.

젖꼭지만으로 절정에 이른것이다.

그녀는 어쩔줄 몰라했지만 나는 저번 만남으로 그녀의 성감대가 젓꼭지라는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 전에 만났던 주인으로 인해 "완성형"이기에 더 손댈게 없다

그렇게, 첫만남을 마치고 그 다음 해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때는 그녀가 살고있는 동네에 찾아갔다
거리가 꽤 되서 가는길 내내 어떻게 사용할지 행복한(?) 상상에 머리속이 뒤죽박죽 이었지만 도착할 무렵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그녀가 살고있는 곳은 정말 그녀가 말한대로
불모지 그 자체였다.

버스여행을 좋아해서 터미널 근방이라 그럴수 있는데 도착 후 한동안은 그녀와 텔을 찾느라 애먹었다.

그리고 찾게된 만화방도 아닌 멀티룸도 아닌 모텔에 들어갔는데..

이게 무슨..🥲

순간 이대로 보짓구멍에 넣기에는 아쉬워
그녀에 입구멍에 좆을 넣었다

거부감없이 쑥 들어가는게 아주 일품이다,보통은 조금만 깊숙히 집어넣으면 헛구역질하고 난리도 아닌데 경험이 많아서 일까?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당연하듯이 헛구역질을 하였다.

하지만 그녀가 간과하지 못했던 사실
"나는 헛구역질 소리를 더 좋아한다"

그녀가 거부할때까지 꽤 오랫동안 허리를 흔든것 같다.

더이상 했다가 모텔침대가 구토범벅이 될것같아
목구멍 깊숙히 넣어 뜸을 들이다 온몸을 바둥바둥 떨면서 강하게 저항할때쯤 뺏다.

그녀는 굉장한 가슴의 소유자였다
만났을 때는 SNS에서 다르게 지극히 평범한 우리사회속에서 볼법한 사람이였다.

큰가슴의 어필보단 최대한 가릴수 있는 옷을 입고 있었다.

침대가 잔뜩 젖었다.
정확히 말하면 사타구니 영역이 흠씬 젖어있었다.
그녀는 몹시 당황했다.

"한번도 애무로 가본적이 없어요"

애무는 섹스의 기본아닌가?
강도도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라며 경고를 하는데 말이다.

흐름이 끊기면 텐션 떨어질수 있어 무차별 젖꼭지 애무를 하다보니 그녀는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넣어달라고 하였다.

"뭐든지 예열이 중요하다, 차든 섹스든"

애널로 성감을 느끼는 귀인이 있다.
타인이 잘 길들인 가축일수록 더 탐이 난다.
하지만 그런 귀인은 수도권보다 대부분 지방에 있어 한번 만나면 하루/이틀을 까먹어야한다.

그만큼 만났을 때 만족도는 몹시 높지만 피로도가 만만치않다.

20대때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였는데
2박3일 섹스여행 (서울 안산 천안 부산)을 돌정도의
열정과 체력이 있었는데 30대부터는 여러모로 딸리기 시작했다.

아무튼 그 귀인의 "주종관계"를 끝을 내고
서울에 올라왔다고 연락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