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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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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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있지롱😺
ISFP
Reposted by 마요누나
집에 노랑 고양이가 둘 있어야 하는 이유
November 5, 2023 at 11:42 PM
핫시 출근했는데 퇴근하고 싶다 집에 가고 싶어
November 14, 2023 at 10:35 PM
핫 버스에 히타 틀어준다
October 23, 2023 at 9:18 PM
잘 잔다 우리 돼지. 기가막힌 위치 선정 ㅋㅋ 따끈따끈
October 22, 2023 at 1:53 AM
내가 만든 곰돌이
September 10, 2023 at 6:05 AM
아이폰 미니의 한계..🥲 #슈퍼블루문
August 31, 2023 at 12:03 PM
아무도 반응이 없지만 그래도 수제 포스트를 꾸역꾸역 써본다..
August 30, 2023 at 11:04 AM
창밖에 무지개가 떴다네~ 🌈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얍
August 29, 2023 at 9:53 AM
비 내리는 바다에 둥둥.. 떠있고 싶다
August 28, 2023 at 12:10 PM
Reposted by 마요누나
2012년에 코끼리 무리는 로렌스 앤서니(민가 접근 시 사살하겠다는 당국에 맞서 기금 모금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보살펴 준 남아프리카 환경운동가)의 사망 후 12시간 동안 그의 집까지 걸어감. 아무도 그 사건에 대해 알리지 않았음에도.

코끼리들은 이틀간 집 주변에서 조용히 애도함.

정확히 1년 후, 그의 기일에 같은 무리가 다시 한번 그의 집에 나타나 애도함.

코끼리는 영물임
August 27, 2023 at 12:41 AM
뱃쌀을 쭈물럭쭈물럭
성격 좋은 내시키
August 23, 2023 at 9:59 AM
Reposted by 마요누나
High five
August 20, 2023 at 10:54 PM
말하는대로 이뤄진다는데.. 몇번 말하면 이뤄지는지 아는 사람 연락 부탁 드립니다
August 17, 2023 at 11:34 PM
Reposted by 마요누나
강아지만 올리는 계정은 아닌데..
이불빨구 건조기 두 번 돌렸더니 따뜻해서 좋은가봐요 ㅎ
August 16, 2023 at 5:00 PM
Reposted by 마요누나
August 15, 2023 at 3:37 AM
태풍을 뚫고 오페라의 유령 보러 가는길.. 어떻게 잡은 티켓인디.. 스누조는 못참지
August 10, 2023 at 8:25 AM
Reposted by 마요누나
무임승차 뻔뻔 귀요미도 비바람 속에 함께 출근했다지.
August 10, 2023 at 12:23 AM
블스 적응중.. 쭉쭉 계속 위로 읽어올라가던 트위터랑 달라서 좀 어색하구만..
August 8, 2023 at 11:13 PM
세계 고양이의 날. 지금은 무지개 다리 너머 고양이 별로 떠난 우리 꿀빵이를 만난 날. 번식장에서의 끔찍한 기억은 부디 잊고.. 언니랑 함께했던 8개월은 기억해주길 바란다면.. 그건 언니 욕심이겠지? 사랑해 보고싶어 내 예쁜 둘째야
August 8, 2023 at 2:20 AM
동숲 초기화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군. 안녕 여러분?
August 7, 2023 at 10: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