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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난민, 여기선 먹계정으로 운영할까함
후쿠오카 가고 싶다. 가서 해산물덮밥부터 한 그릇 해치우고 가챠 털러 가면 보람찬 하루가 될텐데… 현실은 텅장이라… 꺼이꺼이
December 21, 2023 at 6:33 AM
천만다행으로 지금은 점잖아지신 분.
September 3, 2023 at 2:50 PM
5개월 무렵의 셜록이는 감당이 안되는 초에너자이저 말썽꾸러기였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사고를 쳤는데 특히 두루말이 휴지 사냥에 소질(?)이 있었다. 새로 산 30개들이 휴지를 13개나 못쓰게 갈기갈기 찢었던 적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로 큰 사건은 산지 3개월도 안된 사피아노 지갑에 이빨로 구멍을 뽕 내어놨던거…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핑…. ㅠㅠ
September 3, 2023 at 2:39 PM
-루이야
너 가서 샌드위치 좀 만들어와봐봐
- .. 너만 일어나기 싫겠냐?
- 나쁜 괭늠 ㅠㅠㅠ
August 17, 2023 at 3:29 PM
파스트라미 올린 오픈 샌드위치 먹고싶다. 빵도 있고 햄도 있고 치즈도 있고 상추도 있고 다 있는데 침대에서 일어나 냉장고까지 가기가 너무 싫어….. ㅠㅠㅠ고양이들한테 샌드위치 좀 만들어 가져오라고 부탁하고싶어어어엉…
August 17, 2023 at 3:25 PM
자꾸 질척거렸더니 캣타워 꼭대기로 피신…. 이제 안그럴께 제발 내려와주세요;;;
August 15, 2023 at 1:38 AM
요즘 마이 붐. 날이 더우니 인스턴트 면요리를 자주 먹게 되는데 이거 꽤 맛나다. 면 찍어먹는 쯔유에 갈은 무 맛이 제대로 나서 좋다. 5분 삶아낸 면을 찬물에 담궈 두손으로 싹싹 잘 비벼서 녹말성분을 걷어내고 첨부되어있는 액상스프에 얼음물만 살짝 추가해서 무 블럭만 넣어서 휘휘 저어 녹이면 끝!!
August 2, 2023 at 5:23 AM
대자로 누워자는 고양이도 좋습니다.
August 2, 2023 at 1:59 AM
저 미니 개다리소반은 1인 방구석 카페놀이를 위해 구입한 것으로 지름 15cm 의 초앙증 사이즈라 실물로 보면 매우 귀엽습니다 ㅎㅎ 떡이나 쿠키 하나에 머그잔 하나 놓으면 딱 좋아요. 볼 때 마다 구입하기를 잘했다고 백번 복창하는 아이템이랍니당. 관심가져주셔서 감ㅅ해욥 >_<
July 31, 2023 at 7:55 AM
천하제일 궁디 대회가 열렸다길래 왔습니다. +_+ 엎드려 있을 때면 사이즈가 두 배로 커집니다. ㅋㅋ
July 31, 2023 at 7:06 AM
우리집에도 양념반 후라이드반 짝짝이양말 신은 고양이가 있음. 카오스 애들중에 반반 치킨(?) 고양이들이 제법 많은 듯 ㅋㅋㅋㅋㅋ
생긴것도 우리집 셜록이랑 많이 닮아서 괜히 더 반갑 ㅎㅎ
July 31, 2023 at 4:59 AM
우리집 루이도 출전합니다. 이 정도면 우승 자신있슴다 ㅋㅋ
July 31, 2023 at 1:00 AM
더워서 꼼짝도 하기 싫어서 그런데.. 엄마한테 잔치국수 한 그릇만 만들어주지 않을래?;;
July 30, 2023 at 5:14 AM
진짜 먹고싶은건 이거지만 내 손으로 제조 불가능하므로 그냥 군침만 삼키고 있음.
July 30, 2023 at 4:33 AM
내 닭고기 노리지 말고 논에 가서 잡초나 마저 뽑아 =_=
July 29, 2023 at 6:52 AM
오늘은 지난 복날에 못먹었던 닭 뿌시기. ㄹㄷ마트에서 20% 할인으로 구입한 안동찜닭으로 점심을 때우기로… 사이즈 적당한 닭이 통째로 한 마리가 들어있고 간장소스와 고구마, 떡, 납작당면, 양배추외 기타등등 모둠야채도 넉넉하게 들어있다. 난 그냥 냄비에 넣고 설명서가 하라는대로 따라하기만 했더니 훌륭한 안동찜닭이 자동완성 ㅎㅎㅎ 재구매 의사 95%
July 29, 2023 at 6:49 AM
꼰대력 최고봉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내가 더 놀램
July 26, 2023 at 2:58 PM
괜히 사진첩 뒤져봤나봐… 오키나와 가고 싶다 흑흑
July 26, 2023 at 1:44 PM
지금 가장 먹고싶은거… 포크타마고. 이거 때문에라도 당장 오키나와로 날아가고싶은 맘. 그냥 단순한 주먹밥일 뿐인데 밥 + 스팸 + 달걀 + 명란마요의 절묘한 밸런스로 질리지않는 맛이라 몇개라도 거뜬하게 먹어치울 수 있다. 모즈쿠( 해초의 일종 ) 스프랑 같이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 완성. 여러분! 오키나와 가시면 스테이크만 드시지말고 포크타마고 드세요. 두 번 드세요.
July 26, 2023 at 1:33 PM
찾을게 있어 사진첩 뒤지다가 김장김치 사진을 발견하고 혼자 발광중. 오늘 당장 생김치 사다가 수육 삶아 위장에 상납하지않으면 내가 뭔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 맛있는 김치 파는 곳 부터 검색 시작.
July 25, 2023 at 5:33 AM
킴 카다시안을 눌러보자
우리집에서 카리스마를 담당하고있는 셜록. 여자앤데 이름이 왜 셜록인가하면.. 성깔이 드러워서… =_=
July 24, 2023 at 2:36 PM
내꺼야 임마
July 24, 2023 at 12:12 PM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소고기 스테이크 먹고싶은데 우리 동네 ㄹㄷㅁㅌ는 5cm 이상 되는 소고기를 안팔아… ㅠㅠㅠ 에어프라이어로 스테이크 구울땐 두께 최소 5cm 이상, 80도 저온, 30분 돌린 후 연기가 날 정도로 센불에 예열힌 프라이팬에 양쪽면 각각 30초 구워내고 썰어내면 완벽한 스테이크가 완성된다. 사진은 백만년 전에 구워먹은 에어프라이어 스테이트. 고기는 프라임등급 미국소
July 24, 2023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