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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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오늘 키키가 제대로 껌딱지 모드다
4살 아기
June 26, 2025 at 12:54 PM
내일은 기온 뚝 떨어지네
June 22, 2025 at 6:23 PM
저희집 애들도 유독 한팔만 내밀어요 ㅋㅋ
June 22, 2025 at 6:20 PM
Rewe! 이럴때 괜히 사게 되더라구요 ㅋㅋ ㅠㅠ
May 9, 2025 at 4:26 PM
보미가 아침5시부터 밥달라고 운다... 얘는 사람앞에서 안울고 꼭 현관앞에서 울어서 건물 사람들 다 깰까봐 후다닥 안고 데려오는데 이게 습관이됐는지 안아줄때까지 울어서 오늘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고😔
March 31, 2025 at 1:59 PM
맛있다...!
March 30, 2025 at 4:23 PM
나는 아직도 키키를 보면 이런 천사베이비가 우리집에 오게되었다니...! 우리 고양이라니...! 하면서 감사하게 됨🍊🧡
March 23, 2025 at 6:37 PM
공주님이시다 (코딱지 있음)
March 13, 2025 at 3:46 PM
둘이라서 행복할때가 많지
February 27, 2025 at 8:31 PM
운동하는 내내 하기싫어서 스트레스 받을정도인데 이게 맞나...싶음 근데 더 자주 하라네...?
February 18, 2025 at 10:23 PM
엘멕스 충치보호 치약 프로페셔널로 사봤는데 원래 쓰던게 성분이 더 좋네..
January 22, 2025 at 7:13 PM
23시 넘어서 먹는것도 처음이고 독일에서 컵라면 사본것도 처음임...
December 14, 2024 at 10:32 PM
자우어 아니면서 자우어 붙여놓는거 싫음(멈추지않는손)
December 12, 2024 at 4:52 PM
18도에 습도 62퍼... 이정도면 따뜻한편ㅠ
December 12, 2024 at 1:04 PM
우리집 문앞에 누가 두고갔을까..
December 6, 2024 at 12:43 PM
11월 말에 폭설로 인천공항이 마비되어서 그런지(+ 블랙프라이데이) 엄마아빠한테 보낸 택배가 며칠째 멈춰있다 ㅠㅠ 그래도 오늘 아침 친구한테서 택배 잘 받았다고 연락와서 다행이었음
December 5, 2024 at 10:44 PM
yuka 앱 다운받아서 집에 있는 모든 걸 다 찍어보기 시작했음..
December 4, 2024 at 5:36 PM
2분 지났는데 환율 점점 오르네
December 3, 2024 at 3:03 PM
고양이 배 보여줄까?
December 3, 2024 at 10:01 AM
너네 3살인데 이제 좀 걸어다녀라...
November 29, 2024 at 6:57 AM
페니 spekulatius 별로네..
November 25, 2024 at 3:43 PM
김보미 새벽마다 앞 두발을 내 가슴팍에 팍 내리꽂아 이불좀 벌려달라는 사인을 보내는데 그러면 나는 “네 네 공주님.. 이리 들어오시죠 ” 하고 이불 속에 들어오게 해준다. 그때부터 나는 잠 못잘 운명에 처하고 김보미는 팔 다리 쭉 펴고 잘 잔다
November 25, 2024 at 8:30 AM
이거 이름 Glühweinpyramide 글뤼바인피라미드
November 23, 2024 at 10:17 PM
날씨요정필요함 ㅠㅠㅠㅠ제발!!
September 13, 2023 at 2:01 PM
멍 오래간다
September 9, 2023 at 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