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itin 수치 8 나온거 보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일주일에 한번 스테이크 먹자고 했는데 사실 고기를 좋아하지않아서 한달에 한번 먹나(닭고기 조금) 베지비건분들은 철분관리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
July 2, 2025 at 2:05 PM
Ferritin 수치 8 나온거 보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일주일에 한번 스테이크 먹자고 했는데 사실 고기를 좋아하지않아서 한달에 한번 먹나(닭고기 조금) 베지비건분들은 철분관리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
오늘 키키가 제대로 껌딱지 모드다
4살 아기
4살 아기
June 26, 2025 at 12:54 PM
오늘 키키가 제대로 껌딱지 모드다
4살 아기
4살 아기
이 나라의 모든 계절이 나에게 안맞음ㅠ
여름에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맑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겨울에는 춥고건조해서 장미비강진이 온몸에 돋았음
여름에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맑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겨울에는 춥고건조해서 장미비강진이 온몸에 돋았음
June 25, 2025 at 6:51 PM
이 나라의 모든 계절이 나에게 안맞음ㅠ
여름에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맑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겨울에는 춥고건조해서 장미비강진이 온몸에 돋았음
여름에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맑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겨울에는 춥고건조해서 장미비강진이 온몸에 돋았음
목이 또 아프기 시작했다. 갑상선수치를 계속 확인해야해서 스트레스를 늘 받고있고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June 11, 2025 at 9:55 PM
목이 또 아프기 시작했다. 갑상선수치를 계속 확인해야해서 스트레스를 늘 받고있고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결벽증은 아닌데 깔끔떠는 정도가 심한편이라 이럴땐 너무 피곤해
June 7, 2025 at 10:01 PM
결벽증은 아닌데 깔끔떠는 정도가 심한편이라 이럴땐 너무 피곤해
침대보도 싹 다 바꾸고싶지만 그냥 오늘은 자야지 ㅠㅠ
June 7, 2025 at 10:00 PM
침대보도 싹 다 바꾸고싶지만 그냥 오늘은 자야지 ㅠㅠ
오늘도 꽃가루 알러지때문에 눈물콧물 다 쏟는중 ㅠㅠ 너무 심해서 창문도 다 닫았음
May 21, 2025 at 4:55 PM
오늘도 꽃가루 알러지때문에 눈물콧물 다 쏟는중 ㅠㅠ 너무 심해서 창문도 다 닫았음
나는 쉐어하는걸 극도로 싫어함. 좀 심해서 고치고싶은데 안고쳐짐
May 19, 2025 at 1:40 PM
나는 쉐어하는걸 극도로 싫어함. 좀 심해서 고치고싶은데 안고쳐짐
오늘 만족스러운 한식을 먹었음 56유로나 썼지만 후회없어
May 10, 2025 at 8:51 PM
오늘 만족스러운 한식을 먹었음 56유로나 썼지만 후회없어
개인주의 3번 이상 하면 이기적이라고 하는듯... 근데 나는 개인주의가 편함
May 9, 2025 at 6:21 PM
개인주의 3번 이상 하면 이기적이라고 하는듯... 근데 나는 개인주의가 편함
하리보 79센트 할때 한개씩 사는데 나는 자우어로 산단말이야 근데 자우어는 거의 다 치아에 달라붙는게 문제.. 79센트 젤리 먹다가 79유로 치과비용 나간다 생각하니 끔찍해서 반 남은거 버림 ㅠㅠ
May 9, 2025 at 11:34 AM
하리보 79센트 할때 한개씩 사는데 나는 자우어로 산단말이야 근데 자우어는 거의 다 치아에 달라붙는게 문제.. 79센트 젤리 먹다가 79유로 치과비용 나간다 생각하니 끔찍해서 반 남은거 버림 ㅠㅠ
어제 통조림통에 베였는데 집에있는 반창고들이 다 접착력이 구져 워터프루프도 아님 ㅠ
May 8, 2025 at 2:49 PM
어제 통조림통에 베였는데 집에있는 반창고들이 다 접착력이 구져 워터프루프도 아님 ㅠ
홧김에 오늘 헬스장 계약 완료해버림
그래도 6월 까지는 가야함...
그래도 6월 까지는 가야함...
May 8, 2025 at 12:42 PM
홧김에 오늘 헬스장 계약 완료해버림
그래도 6월 까지는 가야함...
그래도 6월 까지는 가야함...
애 배고플까봐 한스쿱씩 더주고 했더니 이제 정량으로 못돌아감 ㅠ 울어도 시간맞춰 줬더니 허겁지겁 먹고 울어도 무시하니깐 한번도 못들어 본 목소리로 울기시작... 다 내 잘못이오....
May 4, 2025 at 4:48 PM
애 배고플까봐 한스쿱씩 더주고 했더니 이제 정량으로 못돌아감 ㅠ 울어도 시간맞춰 줬더니 허겁지겁 먹고 울어도 무시하니깐 한번도 못들어 본 목소리로 울기시작... 다 내 잘못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