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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lno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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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뵙네요
병원 -> 브런치 코스
May 24, 2025 at 2:43 PM
얼마만의 주말 외출인지
May 24, 2025 at 2:41 PM
2025 폭죽 피크민 완료
January 17, 2025 at 2:00 PM
커피는 역시 남이 내려준 커피가 제 맛
December 30, 2024 at 9:24 AM
용산 피롤츠. 매쉬드 풀드포크 토스트는 토스트 위에 매쉬드 포테이토와 달달한 장조림을 얹은 특이한 메뉴였는데 의외로 메이플 시럽이랑 단짠 궁합이 잘 맞았다.
December 27, 2024 at 3:55 PM
그간 새롭게 대열에 합류한 피크민들
December 22, 2024 at 5:17 AM
올해의 마지막 퇴근은 조기 퇴근🫶🏻
December 20, 2024 at 6:20 AM
점심 먹으러 갔다 비 피크민 야무지게 완성했다 ☔
November 26, 2024 at 10:39 AM
연희동 카페 마의 무화과 멜바😋
November 25, 2024 at 1:35 PM
오늘 연차였던 사람
November 25, 2024 at 1:34 PM
벼슬아치 피크민
November 22, 2024 at 1:03 PM
해 떠있을 때 퇴근해서 신난 사람 😙
November 22, 2024 at 9:06 AM
일드 <최애> 보니까 시라카와고로 여행가고 싶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기도 한 갓쇼즈쿠리 주택 덕분에 풍경이 동화처럼 예쁘다. 나고야에서 근교여행으로 많이 가는듯.
November 21, 2024 at 2:16 PM
오늘의 책갈피 📖
November 20, 2024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