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magnolnol.bsky.social
hj🕯️
@magnolnol.bsky.social
여기서 또 뵙네요
저녁을 방울토마토랑 보코치니 치즈로 때웠더니 배고파
December 8, 2025 at 2:28 PM
트위터 나만 안되나 무서워
December 8, 2025 at 2:26 PM
Reposted by hj🕯️
이번 조진웅 배우 건을 두고 여러 차원의 논의가 가능한데 '그래서 넌 누구 편인데?'로 나누려고 들면 답이 없다.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December 8, 2025 at 12:51 PM
클라우드플레어인지 뭔지 트위터도 터지고 점신도 터졌다
November 18, 2025 at 1:36 PM
Reposted by hj🕯️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져서 블스 왔는데 여기도 추천탭에 못 볼 게 많이 뜨네
May 24, 2025 at 3:09 PM
Reposted by hj🕯️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트위터가 얼었을때 블스에 대피소가 아닌 내 집이 있는 든든함
May 24, 2025 at 12:49 PM
얼마만의 주말 외출인지
May 24, 2025 at 2:41 PM
2025 폭죽 피크민 완료
January 17, 2025 at 2:00 PM
커피는 역시 남이 내려준 커피가 제 맛
December 30, 2024 at 9:24 AM
계엄 사태로 인해 순조롭게 블스로 이동하지 못하고 영원히 (구)트위터를 떠도는 사람들의 모임
December 27, 2024 at 3:59 PM
용산 피롤츠. 매쉬드 풀드포크 토스트는 토스트 위에 매쉬드 포테이토와 달달한 장조림을 얹은 특이한 메뉴였는데 의외로 메이플 시럽이랑 단짠 궁합이 잘 맞았다.
December 27, 2024 at 3:55 PM
그간 새롭게 대열에 합류한 피크민들
December 22, 2024 at 5:17 AM
오븐에 데운 사워도우와 드립 커피 한 잔으로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때웠다
December 22, 2024 at 5:12 AM
올해의 마지막 퇴근은 조기 퇴근🫶🏻
December 20, 2024 at 6:20 AM
점심 먹으러 갔다 비 피크민 야무지게 완성했다 ☔
November 26, 2024 at 10:39 AM
오늘 연차였던 사람
November 25, 2024 at 1:34 PM
요즘 유행하는 체형 진단과 체형에 어울리는 옷 추천하는 영상 볼 때마다 그 옷을 추천하는 사람들의 패션 센스가 별로라 그닥 신뢰가 안 간다. 그리고 옷입기의 1 원칙이 날씬해 보여야 하는 것이면 옷입기가 너무 노잼이지 않나. 글구 겨울에 추워죽겠는데 뭔 브이넥에 껴입기 금지여..
November 24, 2024 at 1:20 PM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 다녀오고 운동 갔다 잠깐 낮잠 자고 일어나 빨래 하고 겨울 옷 정리하니 하루가 다 갔다.
November 23, 2024 at 10:13 AM
벼슬아치 피크민
November 22, 2024 at 1:03 PM
해 떠있을 때 퇴근해서 신난 사람 😙
November 22, 2024 at 9:06 AM
일드 <최애> 보니까 시라카와고로 여행가고 싶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기도 한 갓쇼즈쿠리 주택 덕분에 풍경이 동화처럼 예쁘다. 나고야에서 근교여행으로 많이 가는듯.
November 21, 2024 at 2:16 PM
오늘의 책갈피 📖
November 20, 2024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