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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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출 소설 자기계발 일상
소중이가 타오른다 literally

현타와
November 16, 2025 at 8:30 AM
ㅎ ㅏ아 생리통 심한데 약빨 안 들어서 걍 핫팩 올려두고 배 익히는 중
November 16, 2025 at 8:29 AM
생태계의 당당한 일원
November 15, 2025 at 1:30 PM
근데 나도 호신용품 사야하나? 막상 내가 암것도 없슨
November 15, 2025 at 1:00 PM
개웃기고 나름 스윗하다 살짝 감동
November 15, 2025 at 1:00 PM
남친이 삼단봉? 사서 ㅇ? 싶었는데
괴한 만나면 도망가는게 1순윈데 여친이랑 있음 지가 도망갈 순 없지 않냐고 하는 댓글에 설득되어서 샀댔음
November 15, 2025 at 12:59 PM
읏추읏추
November 12, 2025 at 2:48 AM
자본주의를 메워야함
November 12, 2025 at 2:48 AM
일하러가기.시르다
November 12, 2025 at 2:48 AM
열리는 거 6개밖에 없어!!!!!!!!!!
교보문고에서 저 캡슐머신을 샀는데요
캡슐이ㅠ 안 열려...
그게 제 첫번째 고민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7:36 AM
교보문고에서 저 캡슐머신을 샀는데요
캡슐이ㅠ 안 열려...
그게 제 첫번째 고민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7:23 AM
냉부봤는데 이번 겨울엔 크로캉부슈 만들어보고싶당
슈크림 puff 통으로 사서
November 10, 2025 at 8:18 AM
나도 슬라임 만져봐야디
November 9, 2025 at 11:45 AM
쉬이 넘어갈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고구마 유기사건인데요, 새 생명을 데려가기 위해선 큰 책임이 필요하다는 경각심을 모두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November 9, 2025 at 11:44 AM
금욜날 친구랑 디저트타임 가기로 했어용 열심히 운동해놔야만!!!
November 3, 2025 at 2:10 PM
저 dddddd 저 분 너무 악의적이라 보기도 힘들다...
November 3, 2025 at 2:03 PM
youtu.be/JyYJVpvVRGw?...

성폭행 피해자 분 댓글 너무 더러운데... 신고 좀 해주세요 너무 충격적이에요
November 3, 2025 at 1:59 PM
아인슈페너를 마시는 키위새들
November 1, 2025 at 3:44 AM
오늘 받은 것들
너무너믜 감사하다...
October 30, 2025 at 11:04 AM
우아아앙 늘 원했던 시간임에도 쪼금 외롭당
October 27, 2025 at 1:02 PM
초닥생들 영어 독서 선생님이 되기로 해써염
October 27, 2025 at 6:08 AM
@tarotcard.bsky.social

how am I going to get along with my new work?
October 27, 2025 at 5:55 AM
커튼으로 책상에서의 침대시야를 가리고싶으다
October 27, 2025 at 5:11 AM
마지막 생리가 7월 3일임
ㅎ ㅏ
산부인과 가기 시르다...
October 26, 2025 at 3:15 AM
오늘 엄마랑 수다 떨었는데 나 애기때 너무 관종이었어서 힘들었다 함(ex. 마트 애기용 카트에서 몰르는 사람들에게 손 흔들기)

듣는 벤더: 상상도 안 감(약속 없으면 밖에도 안 나가는 사람)
October 25, 2025 at 11: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