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z2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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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쾌락 중독자 선없는 위험인물
설명생략
#섹트 #섹블 #대구
December 3, 2025 at 10:45 AM
4n누나 3편

자지물고 안놔줘서 내 위에 올렸다
그동안 오래 참았던건지 내가 마음에 들었던건지 허리를 발정난 년처럼 굴려댔다.
그 모습이 이뻐서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신음이 비명으로 바뀌고 눈이 뒤집히기 시작하는데 이누나 남편은 이 모습을 알고 만나는걸까?

#대구 #뚱녀 #비떱 #일탈 #오프 #섹트 #섹블 #유부녀 #유부남
December 2, 2025 at 12:07 PM
뭐가 꼴리고 어떻게 해야 흥분되는지
아는년

처음 봤을때 유부녀가 아님에도 유부녀라는 거짓말로 날 흥분시키던년

내 아래 무릎꿇고 그냥 내가 해줄테니 즐기라던년

본인신음소리 남이 듣고 흥분했으면 좋겠다고 창문열던년

참 대단한년

#대구 #비떱 #오프 #오프남 #오프녀 #육덕 #섹트 #섹블 #거유 #오프남 #경북 #초대남
November 17, 2025 at 9:40 AM
4n누나 2탄

대실에 혼자 누워 누나를 기다렸다.
40대 유부녀라는 사실이 머릿속을 쿡쿡 건드리며 묘하게 흥분됐다.

초인종이 울리고, 문을 여니
하얀 티와 꽉 끼는 청바지에 숨겨지지 않는 실루엣.
눈이 스치자마자 누나는 살짝 시선을 피했다.

나는 조용히 안으로 들였고,
낯선 상황에 긴장한 듯한 누나의 숨결이 더 자극적이었다.
그저 참고 있던 무언가가 터지길 바랄 뿐이었다.

이성을 본능을 앞서는 그 기분
적절한 리드속 침대위에 누나의 본모습중 한 장면

#대구 #비떱 #오프 #초대남 #부산 #뚱녀 #거유 #섹블 #오프남 #근육
November 15, 2025 at 8:55 PM
트위터에서 낯선 DM이 왔다.
키 173, 40대 초반이라는 그녀.
말투는 차분한데 묘하게 끌렸다.

“사진보다 실물이 나아요?”
그녀가 갑자기 분위기를 틀었다.

“직접 보면 알죠.”

잠시 후 도착한 메시지.

“…그 말, 진심이면 좋겠다.”

그 한 줄에 심장이 이상하게 뛰었다.

만나자마자 형식적인 인사는 없었다.

그저 둘 다 본능에만 충실했던 순간에 일부
#대구 #일탈 #유부녀 #비떱 #섹트 #섹블
#오프 #오프남 #뚱녀
November 15, 2025 at 8: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