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보일 것 같아
강해보일 것 같아
전에는 이런 일 겪으면 이제 와서 태세 전환하냐고 짜증 냈는데, 요즘은 반갑다.
그나마 틀린 걸 인정하고 바꾸려고 시도라도 하는 사람이 내가 틀렸을리 없어 or 저놈이 맞았을 리 없어 하고 틀린 채 절벽으로 풀악셀 밟는 분들보다 훨씬 적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서...
나중에 자료라도 달란 분은 나름 멸종위기종이라 아껴드릴 필요가 있음.
전에는 이런 일 겪으면 이제 와서 태세 전환하냐고 짜증 냈는데, 요즘은 반갑다.
그나마 틀린 걸 인정하고 바꾸려고 시도라도 하는 사람이 내가 틀렸을리 없어 or 저놈이 맞았을 리 없어 하고 틀린 채 절벽으로 풀악셀 밟는 분들보다 훨씬 적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서...
나중에 자료라도 달란 분은 나름 멸종위기종이라 아껴드릴 필요가 있음.
당시 미국의 술레이마니 암살 결정은 혁명수비대가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사주해 바그다드 미국대사관을 공격한 건을 술레이마니가 직접 컨트롤했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 그래서 벼르고 있었는데 그 타겟이 바그다드에 직접 왔으니 방아쇠부터 당기고 본 것.
당시 미국의 술레이마니 암살 결정은 혁명수비대가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사주해 바그다드 미국대사관을 공격한 건을 술레이마니가 직접 컨트롤했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 그래서 벼르고 있었는데 그 타겟이 바그다드에 직접 왔으니 방아쇠부터 당기고 본 것.
상대가 어떤 오류를 고의로 저질렀다면 그것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는 악한 의도에서 출발했다고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해서 차라리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시인하도록 유도하려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오늘도 또 저지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판단이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받아들여서 제가 바보였네요 하하 하고 끝내기 보다는 그냥 자신이 사실 배드애스였으며 의도적으로 악의적 선택을 했다는 쪽을 선택해서 GAO나 JAJONSIM를 지키려고 함.
그래서 저 버릇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오류를 고의로 저질렀다면 그것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는 악한 의도에서 출발했다고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해서 차라리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시인하도록 유도하려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오늘도 또 저지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판단이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받아들여서 제가 바보였네요 하하 하고 끝내기 보다는 그냥 자신이 사실 배드애스였으며 의도적으로 악의적 선택을 했다는 쪽을 선택해서 GAO나 JAJONSIM를 지키려고 함.
그래서 저 버릇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위관급 앞에서 해주면 자라나는 장린이들이 명예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을 것.
위관급 앞에서 해주면 자라나는 장린이들이 명예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을 것.
작중 최초의 MS 교전은 건담의 자쿠 주둥아리 쥐어뜯기이며, 지온 최초의 대 MS 전투 승리 결과는 샤아가 즈고크로 GM을 격파한 것이다. 이전까지 지온은 MS 전투에서 승리한 적도. 전과를 낸 것도 없다.
그러니까, 작중 등장하는 지온의 군인들이 베테랑처럼 보이는 건 그냥 비주얼이나 연출의 문제였고,
작중 최초의 MS 교전은 건담의 자쿠 주둥아리 쥐어뜯기이며, 지온 최초의 대 MS 전투 승리 결과는 샤아가 즈고크로 GM을 격파한 것이다. 이전까지 지온은 MS 전투에서 승리한 적도. 전과를 낸 것도 없다.
그러니까, 작중 등장하는 지온의 군인들이 베테랑처럼 보이는 건 그냥 비주얼이나 연출의 문제였고,
가계부 정리하다 보면 먹고 입는 데 돈 쓰는 횟수나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질은 꾸준히 줄고 있는데 투입되는 돈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 흐흐흫
개인소비 우상향이라고 절약하라는 인간 나오면 척추를 리을자로 접어버릴거임
가계부 정리하다 보면 먹고 입는 데 돈 쓰는 횟수나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질은 꾸준히 줄고 있는데 투입되는 돈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 흐흐흫
개인소비 우상향이라고 절약하라는 인간 나오면 척추를 리을자로 접어버릴거임
딱히 의도한 건 아닌데.
딱히 의도한 건 아닌데.
기마상궁부대 군가 :
조선-의 늠름한 궁녀로 태어나-
대통-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질-오얏-꽃-이-다-
기마상궁부대 군가 :
조선-의 늠름한 궁녀로 태어나-
대통-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질-오얏-꽃-이-다-
또 큰 돈 들어가겠다 ㅜㅜ
또 큰 돈 들어가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