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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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ue.bsky.social
휴밤바
@lovehue.bsky.social
떡은 됐고요 김칫국이면 충분합니다.
쩝…
July 1, 2025 at 2:07 AM
혹시 씨너스 두번째 포스트 크레딧 씬 못 보신 분? 아니면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싶으신 분?
June 15, 2025 at 8:43 PM
오늘 해 떨어지기 직전
June 12, 2025 at 1:48 AM
What I mean by that
June 11, 2025 at 2:00 AM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 지금입니다
이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내 인생의 최고의 명대사인듯 내 인생의 나침반이고 등대이고 이루어지지 않는 꿈
June 4, 2025 at 1:28 AM
일주일에 한 번씩 파머스마켓을 들락거리며 올해는 각 성장 시기의 마늘을 다 먹어보고 있다. 왼쪽 사진의 사월달에 나오는 어린 햇마늘은 그냥 파처럼 송송 썰어서 불고기나 파스타에 넣어 먹었더니 맛있었고 오른쪽의 많이 자란 오월의 햇마늘은 반 갈라서 오븐에 구워 먹으니깐 마늘향이 나는 양파 같고 정말 맛있었다. 다 자란 마늘은 오븐에 구우면 형태가 사라질 정도로 으깨지는 반면 이 햇마늘은 양파같은 아삭한 식감이 안에 남아있다. 향이나 맛이 완전 다 자란 것에 비해 훨씬 부드럽다.
June 2, 2025 at 1:56 AM
빠르게 뛰어서 해 지기 전에 마중 다녀왔다
June 2, 2025 at 12:33 AM
베스트 애플 사이더 슬러시 인 타운
May 31, 2025 at 4:13 PM
저녁으론 아스파라거스전
May 22, 2025 at 12:22 AM
내가 만들었지만 자랑스럽다 넘 맛있음
May 20, 2025 at 12:25 AM
딸기 루바브 타르트 만들었다
May 19, 2025 at 2:41 AM
올해 첫 딸기와 사과 슬러쉬
May 17, 2025 at 6:22 PM
미쳤다 정중앙 자리 예매 성공했다
May 16, 2025 at 8:49 PM
시끄러운 밴드음악 들으면서 이 차들이 같이 홍크로 하모니 넣어줄 때 뉴욕 기분 짜릿함
May 16, 2025 at 8:42 PM
2주간 채소를 사고 먹고 남기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이만큼의 채소를 보유하게 되었음. 이번 주말에 초식공룡처럼 먹어치워야지
May 15, 2025 at 10:19 PM
오만과 편견 20주년 상영 중인데 톰 왐스갠스가 남자 주인공이어서 과연 몰입할 수 있을까
May 13, 2025 at 2:51 PM
May 10, 2025 at 2:17 PM
넘 귀여움
May 10, 2025 at 2:16 PM
헉 오늘이 세계 철새의 날이네
May 10, 2025 at 1:15 PM
이 excitement 가 가득한 영화관 분위기 넘 좋다
May 6, 2025 at 11:20 PM
국화잎에 꽃도 있길래 먹어봤는데 엄청 쓰다
May 6, 2025 at 12:57 AM
난 ㄱㅏ끔…
코를 긁는ㄷ ㅏ…
ㄱㅏ끔은 참을 수 없는 ㄴ ㅐ가 별루ㄷ ㅏ…
May 6, 2025 at 12:09 AM
식혜에 백설기로 아침 우하하
May 3, 2025 at 2:29 PM
오늘도 창의적 요리. 연두부에 올리브오일이랑 참깨드레싱 조금 넣고 갈아서 소스 만들고 양배추 굽고 패션후르츠 시럽 뿌려서 먹었다. 담백질 섭취를 위해 연두부 드레싱은 많이 만들어서 스프 퍼먹듯이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May 3, 2025 at 12:38 AM
다들 성격테스트 해보세요~ 노랑 파랑이 같이 일하기 힘들고 빨강 초록이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데 난 노랑이지만 갠적으로 파랑이랑 일하는건 즐거움..
May 2, 2025 at 9: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