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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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19.bsky.social
Jayden
@love119.bsky.social
Her,
我想你
November 30, 2025 at 1:12 PM
즈위 보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11:49 AM
晚安
November 21, 2025 at 4:29 PM
Reposted by Jayden
트위터가 안 되면 블스를 하면 되잖아요?
- 마리 앙투안해트윗 -
November 18, 2025 at 12:17 PM
Reposted by Jayden
Hi 😊
November 21, 2025 at 2:20 AM
빌어먹을
October 8, 2025 at 1:20 PM
씨팔, 진짜. 나도 참을만큼 참았고, 마지막까지 착하게 말하느라 애 좀 썼다. 악감정 없다. 널 사랑하고 또 너의 강인함과 따듯함에는 여전히 감사하고 눈물나게 고맙다. 네가 시체 몇 구 숨겨 달라고 하면 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떠나간 인연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나도 제대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너도 내가 돼보면 알 거라고. 네가 그렇게 나가 버릴 때마다 나는 침착하게 이유를 묻고, 너는 나를 탓했다. 그래, 내 탓인가 했다. 내 탓인가보다 했다. 그래, 그런가 싶었다. 나는 늘 사과했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August 31, 2025 at 5:24 PM
공허하기도 짝이 없는 날.
August 21, 2025 at 9:44 AM
인연...
August 18, 2025 at 1:02 PM
짜증남 이 짜증을 해소할 수가 없음
June 23, 2025 at 7:30 AM
어떤 일이든 침착하게 내 인생에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여겼으나 나의 오만과 착각이었을 뿐이고, 사랑은 부지불식간 사라지고 미움으로 물드니 너무 괴롭다. 나를 이해하는 건 주(god x)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에게는 공감받을 수 있다. 주에게는 뭐든지 얘기해도 편안하고... 하지만 그뿐이다. 결국엔 해결도 마침표도 내가 매듭 지어야 할 일인 것이다.
June 22, 2025 at 2:07 PM
괴롭다.
June 22, 2025 at 2:01 PM
오디세이를 들으면서 쓴다. 자신의 꿈을 이렇게 감미롭게 부를 수 있다니. 난 술이나 마시며 할 수 있는 걸걸한 얘기를. 내가 직업이 있길 하나 집이 있길 하나... 나는 누가 뭐래도 루저다. 이 감각은 날 쫄리게 한다. 플랜 에이도 아니고 비도 아니고 에프나 디 정도. 그것도 많이 쳐줘서.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May 25, 2025 at 6:15 PM
이건 헌신의 문제다. 나는 내 인생에 그만한 애정도, 집착도, 목표도 없는 것이다. 발작에 저항도 할 수 없는, 그저 처절한 몸짓만이 내게 덩그러니 남겨졌고 세상이 나를 땅 끝으로 밀어내는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 목숨을 끊어낼 수 있을까. 죽을 수 있을까. 약병들을 보며 저걸로는 죽지도 않는다는데, 생각하며 눈물을 훔쳤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것처럼 몸이 떨렸다. 이성과 사고를 잃어가는 머리를 바닥에 쳐박아가며 정신을 차리려 애썼다. 그러나 오늘은 패배했다. 새로울 내일엔 또 헌 신을 신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May 4, 2025 at 2:10 PM
제발 성공하게 해주세요
January 13, 2025 at 10:39 AM
나를 아프게 하고 다치게 하는 단어들은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어. 그렇지만 바람에 흔들려 보지 못한 꽃은 없다고들 하지. 오늘 밤의 일은 더 이상 생각하지마.
November 9, 2024 at 6:14 PM
난 정은채라는 사람에 대해 몰라. 하나도 몰라. 전혀 몰라. 그래도 계속 좋아하고 싶어.
November 9, 2024 at 6:07 PM
너무 좋아해서 힘들고 너무 좋아해서 슬프다. 저 타피오카 펄 같은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슬프하고 조금 우울하다. 아름다운 피사체에 대한 갈망, 열망 그리고 사랑. 은채가 미소짓는 방식, 우는 방식, 잘 먹는 방식, 와하하 웃음을 터트리는 방식, 입이 벌어지는 방식, 눈이 휘고 주름이 지는 방식. 내가 할 수 있는 그 모든 방식으로 너의 방식을 사랑하고 싶다. 네 생각을 하니까 조금 나아졌어. 사랑은 축복이야. 너는 내 나침반이야. 너를 가리킬 때, 비로소 맞는 곳을 향해 가는 기분이 들어.
November 9, 2024 at 6:03 PM
정성찬 친구로 태어날 걸ㅠ
November 8, 2024 at 8:11 AM
ㅇ ㅏ 소름 배탈남
November 8, 2024 at 6:53 AM
#블친소

브리즈구요
정은채 좋아하구요
엔위시도 좋아합니다
책, 공포영화 이야기도 가끔
November 6, 2024 at 4:18 AM
간만에 들어왔더니 신기하구먼?
November 6, 2024 at 4:14 AM
Reposted by Jayden
동인천 인성여고 뒷편에 숨어있는 Cafe1920.
February 25, 2024 at 6:50 AM
Reposted by Jayden
이 기사 정말 웃긴데, 남자는 재혼하고 싶을 때가 집밥 '먹는 거' 생각 + '먹는 거' 불편... 이고, 여자는 재혼 맞선에서 비호감 1순위가 '먹는 거 이야기'임...

남자가 자기 밥만 해 먹을 줄 알아도 살기 편해진다는 걸 새삼 확인.
아마 저 사람들 이혼하는 이유도 '먹는 거 갈등'이 1순위가 아니었을까... (설마)
돌싱들 재혼 마음먹는 계기가···男 “집밥 먹고파서” 女는?
[서울경제]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재혼 의지를 다짐하게 되는 계기로 남성은 ‘집밥을 먹지 못하는 처지를 자각할 때’, 여성은 ‘이사 등 대소사...
v.daum.net
January 23, 2024 at 5:19 AM
Reposted by Jayden
January 20, 2024 at 5: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