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JUL : 낭독연습 (117)
19 JUL : 영어 필사 561 words (088)
출장 끝내고 무사히 귀환. 그동안 글쓰기 감을 완전 잃었을까 무서워서 공항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필사 강행.
03 JUL : 낭독연습 (117)
19 JUL : 영어 필사 561 words (088)
출장 끝내고 무사히 귀환. 그동안 글쓰기 감을 완전 잃었을까 무서워서 공항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필사 강행.
29 JUN : 낭독연습 (113)
30 JUN : 영어 필사 633 words (085) + 낭독연습 (114)
01 JUL : 영어 필사 527 words (086) + 낭독연습 (115)
다른 RA가 이번 주엔 아예 연락도 없이 잠수타서 걔 몫까지 다 뒤짚어 써서 일하는라 정말 정신없던 한 주. 그래도 간간히 필사와 낭독하며 정신줄 붙잡을 수 있었다. ㅠㅠ
29 JUN : 낭독연습 (113)
30 JUN : 영어 필사 633 words (085) + 낭독연습 (114)
01 JUL : 영어 필사 527 words (086) + 낭독연습 (115)
다른 RA가 이번 주엔 아예 연락도 없이 잠수타서 걔 몫까지 다 뒤짚어 써서 일하는라 정말 정신없던 한 주. 그래도 간간히 필사와 낭독하며 정신줄 붙잡을 수 있었다. ㅠㅠ
27 JUN : 영어 필사 268 words (084) + 낭독연습 (111)
어제 오늘 또 긴급 상황에 몰려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득 정신줄을 놓칠 거 같은 위기를 느껴서, 미팅 사이에 낀 쉬는 시간에 짧게 필사를 했더니 그나마 정신이 좀 맑아지더라.
27 JUN : 영어 필사 268 words (084) + 낭독연습 (111)
어제 오늘 또 긴급 상황에 몰려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득 정신줄을 놓칠 거 같은 위기를 느껴서, 미팅 사이에 낀 쉬는 시간에 짧게 필사를 했더니 그나마 정신이 좀 맑아지더라.
15 JUN : 낭독연습 (106)
22 JUN : 낭독연습 (107)
24 JUN : 낭독연습 (108)
25 JUN : 영어 필사 583 words (084) + 낭독연습 (109)
지난 번에 좀 괜찮아진 거 같다고 쓰자마자 전임자가 남겨놓고간 문제점을 무더기로 발견;;; 한동안 하나하나 검수하고 보고하기 위한 긴급 미팅을 가지고 다시 검수하고 하느라 정신없었다. 오랜만에 필사했더니 진짜 테라피 ㅠㅠ
15 JUN : 낭독연습 (106)
22 JUN : 낭독연습 (107)
24 JUN : 낭독연습 (108)
25 JUN : 영어 필사 583 words (084) + 낭독연습 (109)
지난 번에 좀 괜찮아진 거 같다고 쓰자마자 전임자가 남겨놓고간 문제점을 무더기로 발견;;; 한동안 하나하나 검수하고 보고하기 위한 긴급 미팅을 가지고 다시 검수하고 하느라 정신없었다. 오랜만에 필사했더니 진짜 테라피 ㅠㅠ
한동안 새로 맡은 업무에 적응하느라 논문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드디어 슬슬 적응되어 둘을 같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적응기동안 계속 필사하며 감을 잃지 않은 덕분에 논문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다스릴 수 있어서 좋다.
한동안 새로 맡은 업무에 적응하느라 논문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드디어 슬슬 적응되어 둘을 같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적응기동안 계속 필사하며 감을 잃지 않은 덕분에 논문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다스릴 수 있어서 좋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건너뛰고 싶다가도 미래의 나를 위해 필사와 낭독 진행.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건너뛰고 싶다가도 미래의 나를 위해 필사와 낭독 진행.
오늘 줌미팅에서 필사와 낭독을 열심히 영업했는데, 부디 모두들 무사히 습관 형성하셔서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ㅠㅠ
오늘 줌미팅에서 필사와 낭독을 열심히 영업했는데, 부디 모두들 무사히 습관 형성하셔서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ㅠㅠ
이제야 3주간의 채점모드 강행군으로 굳어버린 머리가 다시 내 연구모드로 전환된 듯. 스위치 누르듯 한순간에 딱 변하진 않았지만 계속 필사해줘서 좀 더 속도가 빨라진 것 같긴 하다.
이제야 3주간의 채점모드 강행군으로 굳어버린 머리가 다시 내 연구모드로 전환된 듯. 스위치 누르듯 한순간에 딱 변하진 않았지만 계속 필사해줘서 좀 더 속도가 빨라진 것 같긴 하다.
컨퍼런스 준비와 논문 작업 동시에 진행하려니 너무 정신이 없다. 아니 다들 대체 어떻게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거에요 ㅠㅠ 그래도 오늘 영어논문 필사하다가 또 좋은 아이디어 떠올라서 좀 마음이 진정되었다.
컨퍼런스 준비와 논문 작업 동시에 진행하려니 너무 정신이 없다. 아니 다들 대체 어떻게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거에요 ㅠㅠ 그래도 오늘 영어논문 필사하다가 또 좋은 아이디어 떠올라서 좀 마음이 진정되었다.
08 JUN (078) - 669 words + 낭독연습 (99)
컨퍼런스 준비 관련 RA를 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새로운 표현을 잔뜩 배우는 중. 낭독연습은 당분간 컨퍼런스 준비 관련 동영상과 메뉴얼들로 진행하고, 필사는 계속 영어논문으로 진행.
08 JUN (078) - 669 words + 낭독연습 (99)
컨퍼런스 준비 관련 RA를 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새로운 표현을 잔뜩 배우는 중. 낭독연습은 당분간 컨퍼런스 준비 관련 동영상과 메뉴얼들로 진행하고, 필사는 계속 영어논문으로 진행.
준비하고 싶은 게 있어서 한동안 낭독연습은 2배 분량으로 진행하기로...
준비하고 싶은 게 있어서 한동안 낭독연습은 2배 분량으로 진행하기로...
역시 논문 작업 오래 쉬었다가 다시 돌아갈 때 시동걸기로 영어논문 필사만한 게 없다.
역시 논문 작업 오래 쉬었다가 다시 돌아갈 때 시동걸기로 영어논문 필사만한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