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jellyl.bsky.social
🍮
@ljellyl.bsky.social
젤네일 한 번 했다고 손톱 엄청 상해서 스트레스 받음ㅠㅠ
December 30, 2025 at 2:05 AM
이 계정도 오랜만에 글 써야지
후후 모닝 커피 때릴 거다~~~
December 26, 2025 at 1:31 AM
담요만 보면 아직도 애기 생각나... 애기가 좋아했을텐데
August 30, 2025 at 1:30 AM
이 블랭킷 너무 예뻐서 구매 열리면 바로 사려구... 🥹🥹🥹 너무 내 취향이잔아~~~
August 30, 2025 at 1:28 AM
야금야금 토익 공부 중인데 나 어휘가 많이 부족하구나... 어휘만 빡세게 잡아도 점수 많이 오르겠다 ^.ㅠ
August 17, 2025 at 4:29 AM
꺄악 여기 너무 오래 접속 안 해서 비번 까먹었어~
July 26, 2025 at 1:58 AM
그림 그리고 나면 소매 코를 주워야지 영차영차
March 8, 2025 at 4:27 AM
어제 갑자기 신내림 받아서 발 받침대 샀다. 빨리 오너라...
February 27, 2025 at 3:31 AM
대만 여행을 가게 되면 사진을 어디에 올릴까... 🤔 여기? 아님 트위터 뒷계?
February 18, 2025 at 12:53 AM
오늘 약속 전까지 공부 간다!!!
February 18, 2025 at 12:53 AM
바막 예쁜 거 왜이렇게 없냐아아앜
January 31, 2025 at 5:37 AM
요즘 이상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아서 뭐지 생각보다 괜찮네?? 했는데 오늘 별안간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져서 또 울었다... 정말 뭘까...
January 22, 2025 at 2:24 PM
여기에 좋은 이야기도 써야지
오랜만에 바나나푸딩 먹으러 옴 해삐 ☺️
January 19, 2025 at 5:09 AM
이 계정 만들어두길 잘했네... 어차피 팔로워분들도 자주 안 오시니까 당분간 감정 정리용으로 써야겠어요
January 17, 2025 at 3:25 PM
나의 멘탈 관리를 위해서 일부러 생각 안 하고 잊으려고 하는데 (떠올리면 힘드니까) 그러면 또 그에 대한 묘한 죄책감이 들고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January 17, 2025 at 3:23 PM
너무너무 보고싶어 애기야
January 17, 2025 at 10:23 AM
어젠 집에 왔을 때 아빠가 계셔서 좀 나았는데 오늘은 빈 집에 퇴근했다... (당연히) 애기가 없을 것은 각오했지만 불조차 꺼져있더라. 그렇구나, 집에 아무도 없으면 불을 켜놓고 나갈 필요가 없구나.
January 17, 2025 at 10:19 AM
생각해봤는데 나는 당분간 애기 영상이나 사진 안 보는 게 나을 거 같음... 부모님은 비교적 의연하셔서 봐도 괜찮은데 난 너무 울고 힘들어 해서 좋지 않은 느낌... 그러려면 사진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다는게 문제... (나한텐 필요한 조치지만) 어디 치워버린다는 느낌이라 이조차도 맘 아픔 젠장
January 15, 2025 at 10:04 PM
이 계정 일상계로 쓰려고 했는데 맨날 와서 울고있네... 근데 요즘 우는 게 일상이라 나름 용도에 맞게 쓰고있는 거임
January 15, 2025 at 8:42 AM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감각이 너무나 괴로움... 이젠 볼 수 없다는 거랑 이젠 품에 안아줄 수 없다는 게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보고싶은데
January 15, 2025 at 8:21 AM
너무 보고싶어
January 15, 2025 at 8:15 AM
말그대로 일상 생활 불가야 지금도 일하다 말고 우는 중
January 13, 2025 at 5:25 AM
요즘 그냥 매일 우는 거 같아 너무 힘들어
January 12, 2025 at 11:51 PM
대만 여행 계획 짜는 거 넘 즐겁다 아직 두달 반이나 남았지만... ㅋㅋㅋㅋㅋ
January 8, 2025 at 12:55 AM
오늘 레몬 마들렌 먹을래 히히
December 20, 2024 at 1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