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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다 그렇죠 그래도 행복하세요.
조금만 피곤하면 구강건강이 말이 아니라서 힘들다
또 혓바늘 돋았다는 얘기임
이러다가 몇 년 뒤엔 구강암 걸리는가 아닌가 몰라 하
March 29, 2025 at 11:21 AM
머스크 씹새끼
March 29, 2025 at 1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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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될 때까진 나와야죠”…꽃샘추위에도 광장 메운 ‘탄핵 촉구’ 시민들
입력 : 2025.03.29 19:24
수정 : 2025.03.29 19:35

광화문 앞에서 비상행동 ‘범시민대행진’

헌재 ‘역대 최장 심리’에 시민들 불안 토로

www.khan.co.kr/article/2025...
“파면될 때까진 나와야죠”…꽃샘추위에도 광장 메운 ‘탄핵 촉구’ 시민들
“이번주에는 탄핵이 될 줄 알았는데 안 돼서, 답답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집회에 처음 나왔어요.” 2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를 위해 집회에 참여한 이모씨(46)가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지정되지 않아 사실상 선고가 4월로 미뤄지면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시민들은 이날도 집회와 행진을 이어갔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www.khan.co.kr
March 29, 2025 at 10:48 AM
쫌 현타와서 우울띠
March 17, 2025 at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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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선 무너진 인권위, 어쩌다 이 지경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권고안을 통과시키면서 출범 이래 가장 큰 고비를 맞았다. 인권위 직원들은 시민사회의 지지가 절실하다고 말한다.

입력 2025.03.11 08:12

www.sisain.co.kr/news/article...
최저선 무너진 인권위, 어쩌다 이 지경에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관련 인권침해 방지 대책 권고 및 의견표명.’ 2월10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가결된 내용이 담긴 결정문 제목만 보면, 그 대상이 2024년 12월3일 계엄령이 내려진 밤 국회 밖에 모여 계엄 해제를 요구하던 시민들이나 국회 안에서 계엄군에 맞섰
www.sisain.co.kr
March 11, 2025 at 5:13 AM
피곤하다 진짜
March 11, 2025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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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이 지난 주말에 했던 보도, 아니 정확히 말해, 하지 않았던 일을 보면, 앞으로 어떨지도 대충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류 언론이라면 다음 중 몇 가지라도 해야만 했다. 나는 오늘이라도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www.khan.co.kr/article/2025...
[미디어세상]볼만한 기사가 없던 주말
금요일 오후에 벌어진 일이라서 그랬을까. 엄청난 사건이 터졌는데 볼만한 기사가 없다. 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를 판결한 이후 주말 동안의 언론 사정이다. 법원의 결정을 타전한 직술뉴스가 있고, 검찰이 항고 여부를 놓고 고심한다는 관찰 기사도 나왔다. 여야 정치권의 반응과 분열된 시민 집단들의 찬반 시위를 묘사한 스케치 기사가 있지만 그뿐...
www.khan.co.kr
March 10, 2025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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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혁 “수많은 피의자 모두 ‘날’로 계산…하루아침에 뒤집을 수 있나”
수정2025.03.08. 오전 10:34

...
류 전 감찰관은 ‘12·3 내란사태’에 반발해 사표를 제출한 인물이다.
www.hani.co.kr/arti/society...
류혁 “수많은 피의자 모두 ‘날’로 계산…하루아침에 뒤집을 수 있나”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데 대해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이 “현재 구속되어 있는 수많은 피의자, 피고인 그리고 형 집행 수용자들(의 구속 기간이) ‘날’로 계산되어 있다”며 “이거를 이렇게 하루아침에 뒤집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www.hani.co.kr
March 8, 2025 at 6: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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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가까운 지역은 경제 규모가 커지고, 먼 지역은 쪼그라들고 있다. 부산과 인천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제2의 수도’라는 지위는 이제 경제 규모로 따지면 부산에서 인천으로 넘어갔다. 수정2025.03.07. 오전 6:56 www.joongang.co.kr/article/2531...
'제2 수도' 부산 아닌 인천…생산·경제인구 다 추월했다 | 중앙일보
‘제2의 수도’라는 지위는 이제 부산에서 인천으로 넘어갔다.
www.joongang.co.kr
March 7,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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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뉴진스) 팬덤 “법원에 ‘글로벌 탄원서’ 제출”…서명운동 돌입

수정 2025.02.24 (15:08) news.kbs.co.kr/news/mobile/...
NJZ(뉴진스) 팬덤 “법원에 ‘글로벌 탄원서’ 제출”…서명운동 돌입
그룹 NJZ(엔제이지·뉴진스) 팬들이 법원 탄원서 제출을 위해 글로벌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NJZ 팬덤...
news.kbs.co.kr
February 26, 2025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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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대학 루이지 징갈레스 교수는 "좋은 자본주의 시스템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혁신의 모방이 빠르게 이뤄지므로 누구에게도 과도한 보상을 주지 않는다"며 "미국 자본주의의 실패"라고 진단했다.’

이들의 자산은 현물보다는 주가이고, 미국 IT분야의 느슨한 반독점 법망을 통해 독점한 것이고, 이들은 세금 회피에 뛰어나다고.

미국형 자본주의, 허상 기반의 금융자본주의, 그리고 미국형 세금과 제도가 이런 슈퍼리치를 낳았다는 점에서 해롭다 할 수 있을 것. 얼마나 해로운지는 지금 머스크가 설치는 꼴을 보면 잘 알겠지.
억만장자 넘어선 '슈퍼 억만장자' 24명…총재산 프랑스 GDP 육박
송고2025-02-26 16:07

머스크·베이조스·저커버그 등 재산 50억달러 넘는 '초부유층' 형성
경제 넘어 정치·사회적 영향력…"느슨한 규제 덕에 부 축적" 비판도 www.yna.co.kr/view/AKR2025...
억만장자 넘어선 '슈퍼 억만장자' 24명…총재산 프랑스 GDP 육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급속한 기술 혁신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빅테크 거물들을 필두로 기존의 억만장자와 차별화되는 일군의 '초부유층...
www.yna.co.kr
February 26, 2025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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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을 개시한 지 닷새 만에 성난 캐나다 시민 26만8천여명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 엑스(X) 최고경영자의 캐나다 시민권과 여권을 박탈하라고 서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 국가 이익에 반하는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캐나다 위협하는 머스크 시민권 박탈”…의회 청원 26만명 넘어
청원을 개시한 지 닷새 만에 성난 캐나다 시민 26만8천여명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 엑스(X) 최고경영자의 캐나다 시민권과 여권을 박탈하라고 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 국가 이익에 반하는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캐나다 의회
www.hani.co.kr
February 26, 2025 at 8:00 AM
시발놈이 교도소를 뭔 호텔처럼 쓰네 디질라고
February 26, 2025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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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6인용 혼거실' 4개를 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서울구치소 4개 거실 독차지한 윤석열... 황제 수용 특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6인용 혼거실' 4개를 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치소 수용률이 이미 적정선을 넘어섰는데도(2023년 기준 수용률 152%) 윤 대통령 수용 구역에는 별도의 칸막이와 차량 탑승 출입구까지 설치돼 있어 '황제 수용'이라는 비판이 나...
www.ohmynews.com
February 26, 2025 at 1:32 PM
올해는 어디로든... 짧게라도 한 번 여행을 가고싶군아
February 17, 2025 at 4:03 AM
쫌어려우..
February 17, 2025 at 3:59 AM
블스를 좀 더 자주 써볼까 해... 트친들 아무도 없지만
February 17, 2025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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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뉴스를 보면 속속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만약 계엄에 성공했더라면 이 나라에 어떤 피바람이 불고 어떤 암흑이 찾아왔을지가 아찔하게 그려지는데,

두 달이 흐르는 사이에 내란세력은 되레 목소리 높이면서 거짓을 퍼뜨리고 세를 불려가고 여기저기서 난장을 치는데도 보수언론은 슬그머니 그들의 스피커가 되어주고,

뉴스도 안 보고 그저 일상을 살아가는 또 어떤 시민들은 당장 눈앞의 얇은 평화에 의지해 계엄 같은 것은 이미 지나간 풍문인 양 무관심에 물들고 있지.
February 15, 2025 at 12:40 PM
@theglazeproject.bsky.social

Hi, is it still possible to receive invitations to Webglaze via Bluesky? I would like to, but I haven't found how to send you a DM via Bluesky. I want to prevent being used by AI. I used a translator so there may be some awkward sentences. Sorry.
February 15, 2025 at 2:14 PM
아 힘들어 ㅋ
February 15,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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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시민변론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10주년 개소를 앞두고 기부금처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고 해요. 4년만에 모금이 필요해진 사정이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민변은 후원을 달리 받지 않고, 시민변론을 위한 공익변론기금 후원만 받고 있으니 민변 활동을 공익변론기금으로 지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하고싶은 말에 저 써 주시면 저한테 뭔가 좋은 건 없지만 ㅎㅎ 제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집니다🥹🥹)

docs.google.com/forms/d/1M_K...
February 15, 2025 at 7:13 AM
멀.. 구독해야하지
집에 가서 주말에 뭔가 해보기로
February 14, 2025 at 12:31 AM
Reposted by Nong
💞
February 11, 2025 at 2:45 PM
하.... 왜 이딴...
업뎃을...
January 21, 2025 at 3:50 PM
아니
타임라인 왜이래
January 19, 2025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