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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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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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사람 입니다^^*~♡
몬스터 신제품 맛이 좋네요
정말 레몬에이드 맛
August 2, 2024 at 1:57 AM
오랜만입니다
August 2, 2024 at 1:54 AM
나도 도서전 가고 싶어…🥹
June 29, 2024 at 6:05 AM
June 29, 2024 at 4:45 AM
연애하고 싶다
근데 그러기엔 내가 너무 까다로워
June 29, 2024 at 4:44 AM
June 27, 2024 at 6:28 PM
잠이 안 온다…
성향과 나이에 대한 이런 저런 고민들
June 27, 2024 at 6:12 PM
오랜만에 치마 땡기네
June 26, 2024 at 4:16 PM
오랜만에 내리는 비
반갑다
June 22, 2024 at 3:19 AM
떡볶이 집에 취업했어염
June 20, 2024 at 4:56 AM
아직 많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일과 도전할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미래에 꿈을 이룬 나를 상상하면 조금 살 만하다☺️
June 15, 2024 at 6:45 PM
자발적 인류 멸종 운동
멋있다
나도 비출산으로 실천해야지
June 15, 2024 at 6:39 PM
어제 마신 타로볼 밀크티
진짜 너무 맛있었다😍
June 14, 2024 at 9:47 AM
Reposted by 생존본능
주량이 어떻게 되시죠?
June 12, 2024 at 4:31 AM
#🄿🄻🄰🅈🄻🄸🅂🅃
갑자기 생각났다
June 12, 2024 at 4:48 AM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나는 빨개요~
June 12, 2024 at 3:58 AM
이를테면 익명성 뒤에서 생각 없이 글을 적거나, 교통약자석에 거리낌 없이 앉거나, 변기 물을 내리지 않는다던가, 음료가 남은 상태로 그냥 쓰레기통에 던져 넣는다던가, 노트북 사용 불가한 열람실에서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그리고 나에게 ’너도 그냥 해‘라고 말하며 나를 융통성 없는 사람인 양 취급하는 일들을 최근 사회에 나오고 나서 너무나도 많이 겪고 있는데,
큰 잘못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항상 기본으로 가정해 왔던 사회에 대한 기대가 부정당했을 때의 약간의 당황스러움이다🥹
나는 윤리에 왜 이렇게 집착할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
June 12, 2024 at 3:24 AM
나는 윤리에 왜 이렇게 집착할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
June 12, 2024 at 3:12 AM
Reposted by 생존본능
나다
January 9, 2024 at 3:00 AM
너무나도 귀여운 젤리백을 발견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꽤 신경쓰는 나는
메고 다닐 자신이 없어서 포기ㅎㅎ
June 10, 2024 at 8:33 AM
에구구
요즘 너무 바빠서 블스 잘 못 들어오네ㅜ
June 10, 2024 at 8:31 AM
ㅜㅜㅜㅜㅜㅜㅜㅜ
지도교수 메일 진짜 눙물남
캐감동…😭
카페에서 연락받고 울 뻔🥹🥹
June 8, 2024 at 8:05 AM
표절률 0% 뭐야
나 AI 엄청 돌렸는데ㅋㅋㅋㅋ
내가 먼저 쓰고 문장만 예쁘게 고쳐달라고 하는 건 표절이 아닌가보다😍
June 7, 2024 at 7: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