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드라마에서도 이미 나왔었다니 저희는 전자로 가면 어떨까요?! 혹시 후자 상황도 끌리신다면 둘을 적당히 섞어도 좋아요. 환자가 여럿이란 가정 하에 보조 정도만 했었는데 보연이 손이 미처 다 못 닿는 환자 쪽을 진서가 간단히 처치만 해둔다거나요! 보연인 바빠서 못 봤다가 나중에 치료하러 왔을 때 되어 있는 응급조치가 제대로 되긴 했는데 뭔가 구식(?)이라던가…!
헉 드라마에서도 이미 나왔었다니 저희는 전자로 가면 어떨까요?! 혹시 후자 상황도 끌리신다면 둘을 적당히 섞어도 좋아요. 환자가 여럿이란 가정 하에 보조 정도만 했었는데 보연이 손이 미처 다 못 닿는 환자 쪽을 진서가 간단히 처치만 해둔다거나요! 보연인 바빠서 못 봤다가 나중에 치료하러 왔을 때 되어 있는 응급조치가 제대로 되긴 했는데 뭔가 구식(?)이라던가…!